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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가 납니다

작성자어린왕자(충북옥천)|작성시간26.06.12|조회수86 목록 댓글 5

요즘 신경 쓰는 일들이 생기면 뒷골이 땡겨서리 뭐든지 조심하고 있는데,  글쎄  어떤 사람이 제 차를 박고 확인하더니 그냥 간다는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범퍼가 원래 기스는 많은 편인데  도장부가 벗겨져 있습니다. 

그냥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괴씸죄라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시시티비 확인하고 도주차량과 통화후 보험처리 할테니  접수하라면서 도주차량범을 처벌을 원하느냐고 하길래 아니다라고 말한뒤 그렇게 상황종료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회사차량을 직원이 사고 낸건데 사장이라고 가게에 찾아와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차를 보자고 하길래 앞에 있으니 보라고 했습니다.  어찌 이런걸로 경찰까지 부르냐고 화를 냅니다. 자기가 봐서는 긁지도 않았는데 원래 기스가 있는데 덤탱이 \씌운다라고 하네요. 

뭐가 모자라서 이해가 안되는지는 모르지만 경찰이 시시티비를 확인하고 처리하라고 결정까지 해줬는데 이해가 안된다고 막무가내로 

보험사에 전화해서 확인하라고 난리를 쳐서 보험사에서 차 맡기기전에 전화를 해달라네요. 그 전화를 내가 왜 해야되는지,,,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할 판에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건 대체 뭔지,,,,

 

신변보호를 위해서 전화번호도 알켜주지 않는데 어찌 저희 가게에 와서 난동을 부리는지 확인을 했더니  빌딩 건물주인데 시시티비를 다 확인하고 제보한 사람을 찾아  물어서  저희 가게까지 찾아왔다네요.

 

출동 경찰관에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협박으로 고소하셔도 되고 경찰인 자기가 봐서 상식선 이하로 행동했고, 경찰을 무시한다면서 본인 전화하겠다고 하는 걸.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고  상황이 커져 시끄러울것 같으니 전화는 하시지 말라고했습니다.

나중이 무섭다고 마눌은 참자고 하지만 화가 아직까지 삭히지 않네요.  어찌야할지 모르겠네요. 

 

태어나서 경찰서에 가본적도 없고  고소니 고발이니 어찌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입니다. 

마눌은 아직까지 간이 벌렁거린다고 위경련이라고 병원까지 가네요...

 

나도 늙으면 상황판단도 안될까 생각도 드는데 늙어서 존경받을려면 존경받지 못할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며,

멋대로 행동하는 무식쟁이 꼰데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는 게 오늘의 교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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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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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퇴강(大邱.尙州) | 작성시간 26.06.12
    세상살이는
    만만하지 않아요..
    대처 잘못하면
    되려 당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순리대로 사는게
    원칙인데
    그리하면 오히려
    당하는걸 많이 봅니다.
    괘씸죄를
    적용해야겠네요-😉

  • 작성자조선리 (태안) | 작성시간 26.06.12 그만한게 다행이유 잘 참으셨네요세상에는 별종들이 많어요
    싸우고 따져봐야 나만 스트레스 받어요~
  • 작성자소리(고성) | 작성시간 26.06.12 무서워서 참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참아야
    하는 지금 시대에
    씁쓸하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뿌린대로 거두는경우도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내몸만 힘듭니다
  • 작성자경매이야기(전주) | 작성시간 26.06.12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법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 작성자우정(남양주) | 작성시간 26.06.12 계속 화가 나시면
    대차게 법대로 가세요. ㅎ

    걍 참으셨으면
    그래 ㅡ
    내가 너보다 났다 ㅡㅡ
    요렇게 생각하고
    툭툭 털어버리시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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