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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국

작성자하짱콩(용인)|작성시간26.06.17|조회수55 목록 댓글 30

오늘 저녁은 보리막장에 아욱과 삼동파, 느타리버섯, 고추를 넣고 다슬기를 듬뿍 넣어 시원하게 끓여 두었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냄비에서는 구수한 막장 향이 퍼지고, 아욱의 부드러움과 느타리버섯의 쫄깃함, 다슬기의 깊고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입맛이 절로 돕니다.

정성껏 끓여 놓은 다슬기국 한 그릇에 건강을 담고, 사랑을 담고, 행복까지 가득 담아 두었습니다.

밥도 구수한 향이 퍼지고 있으며 다 되었다'. 고슬고슬하게 지어질 밥과 시원한 다슬기국을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 식탁에 가 있습니다.

랑구와 마주 앉아 냠냠 맛있게 먹을 생각에 마냥 행복한 저녁입니다.

소박한 밥상이지만 함께할 사람이 있고, 맛있게 먹을 음식이 있다는 것이 오늘의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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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정말 좋습니다

    함께 강에 갑시다.
  • 작성자소리(고성) | 작성시간 26.06.18 영양만점 다슬기국
    영양콩밥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맛있게 드세요
    건강도 챙기시고여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먹을 수 있도록 다슬기를 소분해 두었습니다.
  • 작성자올챙이국수 | 작성시간 26.06.18 콩밥에 다슬기 된장국이군요.
    짓궂게도
    갑자기 "너 콩밥 한 번 먹어볼래?" 가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하이택(전주) | 작성시간 26.06.18 우와..
    보기만 하여두 입에 침이 고입니다..
    다슬기 하면 젤로 좋아하는 일인 이랍니다.
    조걸루 아욱국을 끓여두 맛나고 감자 썰어넣고
    끓여두 최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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