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숫대 사이에 콩 심으면서
설마 여기까지 찾아와서
파 먹겠나 ㅡㅡㅡ?
싶어서 새총(빨간약) 안 묻히고
그냥 심었더니
비둘기들이 와서 파티를 했네요.
옥수수 이파리 다
구겨놓고
콩은 겨우 몇포기 남겨놨네요.
ㅠ
눈물을 머금고
곁가지나 따줍니다.
하우스대 옆에 심은건
몰랐는지
안 먹었네요.
올해 울타리 강낭콩 농사는
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비둘기 승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ㅎㅎ
옥수숫대에 넝쿨 올려서 덕 좀 볼랬더니
비둘기가 딱 훼방을 놓네요. ㅋ
어쩔수없지요.
비둘기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됐어요. ㅎㅎ -
작성자경매이야기(전주) 작성시간 26.06.20 옥수수가 곁가지가 나오나요?
우리 옥수수에서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거름이 부실하면 저 혼자 먹기도 모자라니 식구를 늘리지않아요.
넉넉하면 양쪽으로 두가지씩 늘립니다. ㅎ
떼어내도 또 나와요.
아예 거름을 안할수는 없고
최소량만 주는게 좋습니다. ㅎ -
작성자하이택(전주) 작성시간 26.06.20 남은 만큼만 먹는다는 마음으로
마음 비우는 우정님 넘 멋져붑니다..
즈이는 묵을 사람이 없어 올 부터는 패스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잘하셨습니다.
남는거 남 주기도 어렵지요.
받는이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아무나 줄수도없고. ㅎ
안 심으면 젤 편하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