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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장 소식

작성자우정(남양주)|작성시간26.06.19|조회수41 목록 댓글 16

옥수숫대 사이에 콩 심으면서
설마 여기까지 찾아와서
파 먹겠나 ㅡㅡㅡ?
싶어서 새총(빨간약) 안 묻히고
그냥 심었더니
비둘기들이 와서 파티를 했네요.

옥수수 이파리 다
구겨놓고
콩은 겨우 몇포기 남겨놨네요.



눈물을 머금고
곁가지나 따줍니다.


하우스대 옆에 심은건
몰랐는지
안 먹었네요.
올해 울타리 강낭콩 농사는
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비둘기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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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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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ㅎㅎ
    옥수숫대에 넝쿨 올려서 덕 좀 볼랬더니
    비둘기가 딱 훼방을 놓네요. ㅋ

    어쩔수없지요.
    비둘기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됐어요. ㅎㅎ
  • 작성자경매이야기(전주) | 작성시간 26.06.20 옥수수가 곁가지가 나오나요?
    우리 옥수수에서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거름이 부실하면 저 혼자 먹기도 모자라니 식구를 늘리지않아요.

    넉넉하면 양쪽으로 두가지씩 늘립니다. ㅎ

    떼어내도 또 나와요.

    아예 거름을 안할수는 없고
    최소량만 주는게 좋습니다. ㅎ
  • 작성자하이택(전주) | 작성시간 26.06.20 남은 만큼만 먹는다는 마음으로
    마음 비우는 우정님 넘 멋져붑니다..
    즈이는 묵을 사람이 없어 올 부터는 패스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잘하셨습니다.
    남는거 남 주기도 어렵지요.
    받는이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아무나 줄수도없고. ㅎ
    안 심으면 젤 편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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