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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작성자하짱콩(용인)|작성시간26.06.22|조회수91 목록 댓글 12

오늘은 정말 기쁨과 행복이 따따불로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점심에는 콩국수 파티를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직접 만든 콩국물과 국수를 챙겨 가서 삶고, 오이와 신비복숭아, 달걀까지 곱게 올려 맛있는 콩국수를 완성했습니다.

영민님께서는 수육과 김치를 준비해 오셨고, 세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하하 호호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정겨운 대화가 어우러져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식사 후에는 노래도 한바탕 신나게 즐기고, 다음 코스로 제가 추천한 원프리카를 찾았습니다.
시원한 패션후르츠를 맛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사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좋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패션후르츠 하우스와 노지 재배지를 둘러보고, 그네도 타고 다래덩굴 터널도 지나며 자연 속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모두가 반해 버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원프리카 사장님이 종대님과 캔디님의 동창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어 블루베리 농장으로 이동해 우리가 먹을 블루베리를 직접 따 보았습니다.
모두가 일손을 보태 열심히 따고 나니 뿌듯함도 함께 커졌습니다.
덤으로 바나나까지 선물로 받아 마음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저녁에는 앞전에 다녀왔던 영양찰밥 식당에서 여섯 명이 다시 모여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하루 종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고,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하루는 사람의 정과 자연의 넉넉함,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했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마음 한가득 감사함을 담으며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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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백서산 | 작성시간 26.06.22 영민형님 형수님
    종대님부부
    보륜거사님 부부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정희야 파주 | 작성시간 26.06.23 콩국수와 좋은 분들과 함께 먹고 웃을수 있다는건 삶의 소중한 선물 같아요
    보기 넘 좋습니다
    전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ㅈ
  • 작성자소리(고성) | 작성시간 26.06.23 콩국수와
    수육에 김치 쨩입니다
    너무 맛나겠어요
  • 작성자올챙이국수 | 작성시간 26.06.23 하짱콩님!
    영민님과 판대리 종대님, 캔디님이랑 원프리카에 더녀오셨군요.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선비콩, 부채콩(노란 작은 콩), 성주콩(노란 큰 콩) 서리태에 땅콩을 넣어 콩 국물을 만들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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