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다녀가면서
사진을 못 찍어서
게시글 하나도 못 쓰고
저녁 시간에 다시 왔어요.
판대리에서 호압산님께
받은 파 모종
땅콩 돌보느라 무심했더니
풀이 무성해서 크지도 못했네요.
미안하다 ㅡㅡ사과하면서
열심히 뽑았습니다.
완전 두 손으로만.
해가 저무니 모기가 앵앵.
낼 아침에 다시 와서
마저 뽑기로하고
오늘은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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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이너스톤 붙이고 자 보세요.
자고 일어나면 말짱. ㅎ -
작성자하얀콩(고흥) 작성시간 26.06.10 쪼그리 앉아 저 많은 풀을 에효....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엉덩이 방석 깔고 앉았는데 그냥 앉을때가 더 많지요. ㅋ -
작성자올챙이국수 작성시간 26.06.10 오늘도 우정님께서는 풀과의 전쟁을 치루셨군요.
오늘 오랜만에 선배님 한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원하지 않는 밭을 관리하고 계시더군요.
그 선배님의 말씀이 '밭에서 풀을 뽑다가 해탈을 하겠다' 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오늘은 파 밭에 한뼘은 자란 풀을 뽑았습니다.
일일이 뽑아내니
정말 해탈하겠다는 심정 이해가 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