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먼저 딴다고 나갔던 옆지기 꽃들 물주다 보니까 고사리밭에 있네요 뭐하냐니까 "고사리가 잠 있는디요"~~^^
오후에 동네하네 부탁있어 휘딱 오전에 앞산 쪽으로 걷기 운동 댕기옵니다 새우난들 잘 있고 오는 길에 산딸기도 따묵고 비슷한 닥나무 열매도 보고요~~
동네 하네가 수확한 양파 공판장에 안 내고 읍내 마트에 일괄 넘겨버린다고 우선 5망 가져가 가격 협상 한다고 같이 나갔다 들어옵니다...
복성 따고난 후에 고사리 잠 있다고 꺽고 있네요~~^^
노린재 잡고 오이 물주기 아침 루틴길~~^^
포도가 주렁주렁~~
아침에딴 복성
앞집서 심어 놓은 양귀비꽃
닥나무 열매
만생종 15kg한망에 8,000원 150망 마트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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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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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얀콩(고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농부들도 요거이 작년에 값이 좋더라해 왕창 심어 값이 없기도 하고 야튼 심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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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격대(안산) 작성시간 26.06.12 올해는 그나마 가격이 있네요. 지난해는 양파 싫다고 하늘수산에서 오징어회랑 바꾸어 먹었는데ㅎ
참으로 농사짓기 힘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얀콩(고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요즘은 웬만하믄 사묵는게 더 싸다 생각이 듬니다요 근디 그 분들은 업이니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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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챙이국수 작성시간 26.06.12 하얀콩님!
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공감해야하는데 문장속의 던어들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하네' '복성'
미치게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얀콩(고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옛날 꼰날이 좋았는데요 참말로 요즘은 가레 묵어라 머는 안좋다 에효....
좋은 날 돌아 올까요....
광주 일은 다 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