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오늘에서야 별녀 별남 다 봤네여

[사랑|뽀송이]

아중씨  저 별녀 별남  보느라  5일간  잠  4시간 자고  외출도  삼가 하면서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다 봤네여   아고  허리야~~~~(너무  앉아만  있어나?)

아중씨  별녀 별남보고    너무  마음  아픈 사랑을  하시는 아중씨를   

보는데 저까지  마음이 아팠어여.  아중씨의 연기가  그드라마에서 통통  티면서도

너무  애절 햇어여.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정말 힘들게 끝까지  봤었어여.

그런데여  이상하져?????왜 그럴까여?앤딩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도  왜

그바보 처럼  행복한 마음이 안 생길까여?  그바보에서는  앤딩때  너무 행복해서

눈물까지 흘렸는데  별녀별남에서는 해피앤딩인데도  마음이  아픈건 왜 일까여???

정말 모르겟어여...

[사랑|뱅이]

전 이제 14화보고있는..내용전개가 급 재밌어져서 빠지고 있네요 ㅎㅎ

[사랑|주님]

그저 저는 아중씨의 케릭터가 맘에 들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을 뿐이고 ~

[사랑|웃음]

오토바이 탈때하고 게스트로 나올때 정말 예뻤어요...

[사랑|한가득]

언제함봐야겠네요~ 전그바보만 복습중입니다~^^;;

[사랑|볼키]

저도 160회 정도까진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끝부분에서 좀 아쉬운점들이 많았네요..ㅋ 무리한 연장방송의 후유증인듯이... 하지만 우리 아중님의 끝없는 매력에 더욱 빠져만드는 작품이긴 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