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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목방에 올려드렷던 글과는 별계로 ㅇ_ㅇ 사랑|화니씨 님의 엄청 부러운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ㅇ_ㅇ
화니씨 형님 ㅇ_ㅇ 이 ㅎㅎ; 아중누나의 청바지를 구입하셧내요 ㅇ_ㅇ 애장품경매에서 ㅋ;
무지무지 부러웠다는 ㅇㅇ;ㅋ 뭐 할말이 안나오더라구요 ㅎ;;
아그리구 ㅇ_ㅇ 사랑|종겡♡ 님의 이야기 입니다. ㅇ_ㅇ 이분은 때려주세요 ㅇ_ㅇ ㅋ
이분이 아주웃긴글이 써져있는 A4용지를 들고 있다가 ㅇ_ㅇ 아중누나에게 딱 찍혓내요 ㅎㅎ; 아주 콕찝어주셧다는... 기억하신다면서..;
음 ㅇ_ㅇ 아중누나의 라이브를 듣었다는것이 아직 믿겨지질 않아요 ㅎㅎ; 음 사진하구 노래불르신거랑 내귀에 캔디 춤추신거는
제가 차차 영상방과 사진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ㅇ_ㅇ 뭐 다른분들이 더 올려주시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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