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같은 사랑
가시노래
모든 동물은 말이
없다
그저 필요의 대한 욕구일 뿐
그것만 채워주면 조용하다
말은 인간 만이 한다
쓸대없는 말을
왜 하는지
자신도 짜증을
내면서 혼잣말도 하고
일대일 대화도
여럿이 토론도
동물도 자기내만의 언어로
우리가 알면 안되는 음파로
욕구 표현을 다
온몸으로 하고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살짝 다가와
물어 충족 시킨는
노련한 동물들이 부럽다
못해 존경스럽다
인간의 말은 좋다가도
독설이되어 가슴에
피망으로 돌려주고 받는
깊숙히 박혀져 온다
그래 ? 사람도 동물 이지 !
제일 지능적 지헤로운?
아니거야 사랑에서 만큼은
그냥 동물처럼 사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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