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장애인
가시노래
장기간의 여행을 하고 싶으나
애가 고3 수험생
인생길 막을까 두려워 잠잠하네
장바구니가 요즘은 가벼워
애먹이는 이유가 물가상승
인생사 왜 이리 다들 힘들지요
장날은 다가오지
애물단지같은 코로나로 힘들지만
인생사 아직은 살만 하니까요
장기적으로 기다려 보고
애 먹이는 사람이 없다면
인생이 즐거울 거에요
장애는 힘들어 같이 할 수 없다고
애물단지 처럼 느끼는 여러분 들
인생 길에 동행자 되어 주십시오
장차 늙어지만 느껴질 거에요
애물단지의 마음을 ^^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요
장기적인 여행은 아니어도
애인 같은 남편과 아들이랑
인정 넘치는 내 고향에가고 싶어요
장애 분류는 왜 하는지 중증 경증
애를 먹으며 사는 사람이 많은데
인정하는 증명서가 꼭 필요할까요
장기간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않되
愛애를 했으면 끝까지 해봐
인간으로써 책임감이 있어야지
장기두는사람 어디 갔나
애써 두는 장기판에 훈수는 그만
인생의 승패를 알아야 삶의 맛도 알죠
장가 가고 시집가서
애를 낳아 길려봐야 알거라고 했어
인정하고도 남아 너가 애먹이면!
장기간 여행지로 친정집에 가고
싶지만 반기는 이 아무도 없어라
애써 마음 달래고 석혀도 정막하고
인기척 없는 집이라도 낳고 자란
정감있으니 행복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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