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적 마음적 정신적 물질적 거지
가시노래
어차피 거지 인생입니다
주님은 거지들의 속으로 들어가셔서 부하게 하셨지요
제가 성도로써 자신이 있는 것은
거지같은 믿음 마음 신심이 있어서일거에요
주님이 거기까지 저에게 확신을 주셨으니까요 제가 목사님 마음에 정신적 물질적 거지라 하시지만 결코 거지가 아닙니다
민재라는 성도가 아닌 그냥 인간 민재로 보시면 불쌍하고 가여워 질것입니다 시댁에서 믿음이란
돌부쳐상이 판을 치는데 믿음이 밟히지 않겠습니까 굴하지 않으 보석같은 박민재의 믿음을 저는 보았습니다만
목사님 보고 차에서 경적을 울릴 용기 만으로도 저는 만족 합니다 믿음이 영 없다면 그 조차도 하지 않았을거에요 그냥 망하니 지나갔겠지요 그리고 저에게 그런 신호를 보냈을 것입니다
커피를 사러 보냈으니까요
단순히 .....ㅎㅎ
목사님 화 많이 나신거 시간 때문이죠 ! 미리 문자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하늘 비전 교회로 나갑니다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일요일에 제가 이사를 가도 항상 제마음속 교회는 하늘비젼교회이고 저번 이사갔을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먼 훗날 제 인생에 이인주목사님과 가야읍 성내북길 58 하늘비전교회 와 함께여서 매일 good 했다 이야기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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