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는 건축설비기사 책 2번 정도 보고, 14개년 과년도만 따로 5번 추가로 봤습니다. ( 잘 모르는 문제위주로 본 횟수입니다, )
또, 기출문제 복원게시판에서 모르겠는 문제들도 추가로 찾아봤습니다.
책을 본 횟수보다는 얼마나 집중해서 보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저의 경우엔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개념이나 실물 사진이 없어서 상상력으로만 접근하기엔 어려울 때 여타 블로그들도 참조했습니다.
사실 시험볼때 덕트 규격 관련된 문제 그리고 기타 등등 다른 문제들도 잘 모르는데 풀어서, 점수가 간당간당할 것 같았는데.
채점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저 또한 무슨 문제를 어떤 답으로 적어냈는지 잊어버렸기에, 점수가 왜 높은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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