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당근(Daucus carota)’으로 흔히 Queen Anne’s lace 또는 ‘야생 당근꽃’이라고 불립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보이는 야생화로, 흰색 작은 꽃들이 우산 모양(산형화서)으로 모여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 꽃 이름과 특징
학명: Daucus carota
한국 이름: 들당근, 야생 당근꽃
영문 이름: Queen Anne’s lace, Wild carrot
과: 미나리과(Apiaceae)
주요 특징
꽃 모양: 작은 흰 꽃들이 우산처럼 펼쳐진 산형화서(umbel) 형태.
높이: 약 30~100cm 정도 자람.
잎: 잘게 갈라진 레이스 모양의 잎.
개화 시기: 보통 6월~8월에 꽃이 핌.
특징적 포인트: 꽃 중앙에 드물게 붉은색 작은 꽃(ruby)이 하나 있을 수 있음.
🌿 비슷한 식물과 구분법
들당근은 독성이 있는 독미나리(Conium maculatum, Hemlock)와 혼동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들당근: 줄기에 잔털이 있고, 뿌리에서 당근 냄새가 남.
독미나리: 줄기에 보라색 반점이 있으며 냄새가 불쾌함.
🧾 추가 정보
원산지는 유라시아이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자생.
재배 당근(Daucus carota subsp. sativus)의 조상격인 식물.
꽃이 말리면 씨앗이 달린 꽃차례가 오므라들어 ‘새 둥지(bird’s nest)’처럼 보임.
출처 :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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