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꽃은 여름철(6~7월)에 피는 연분홍빛의 부드러운 실타래 같은 꽃으로, ‘부부의 화합’과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밤이 되면 잎이 서로 포개지듯 닫히는 모습 때문에 ‘합환수(合歡樹)’라고도 불립니다.
🌸 기본 정보
학명: Albizia julibrissin
영문명: Persian Silk Tree, Mimosa Tree
분류: 콩과의 낙엽활엽소교목
높이: 약 7m까지 자람
개화 시기: 6~7월
꽃색: 연분홍 또는 붉은빛 실타래 모양
분포: 중부 이남 지역, 특히 충청·전라·경상 지방에서 흔함
🌿 생태적 특징
잎: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낮에는 활짝 펴고 밤에는 닫힘(수면운동).
꽃: 수술이 길고 윗부분은 붉고 밑부분은 흰색으로, 바람에 흔들릴 때 몽환적인 자태를 뽐냄.
열매: 가을(9~10월)에 납작한 꼬투리 모양으로 익으며 씨앗 번식 가능.
향기: 은은하고 달콤한 자연 향으로 나비와 벌을 유인함
💕 꽃말과 상징
꽃말: 부부금슬, 화목, 영원한 사랑
유래: 밤이 되면 잎이 서로 꼭 붙는 모습이 부부가 다정히 누운 듯 보여 ‘합환수’라 불림.
풍습: 신혼집이나 정원에 심으면 금슬이 좋아진다는 속설이 있음
🌱 재배 및 관리법
항목내용심는 시기토양햇빛물주기전정 시기병해충 주의
| 봄(3~4월) 또는 가을(10~11월) |
|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흙 |
| 양지바른 장소 권장 |
| 초기엔 충분히, 이후엔 건조에 강함 |
| 겨울철(2~3월) 또는 여름 후반(8~9월) |
| 털녹병, 응애 등 발생 가능 |
🌳 약용 효능
자귀나무 껍질(합환피)은 한방에서 마음 안정, 불면증 완화, 혈액순환 개선, 진통·소염 작용 등에 쓰입니다. 단, 전문가의 처방 없이 자가 사용은 금물입니다.
📸 감상 포인트
꽃이 만개한 6~7월에 접사 촬영하면 몽환적인 분위기 연출 가능.
해질 무렵, 잎이 닫히고 꽃만 떠 있는 듯한 모습이 특히 아름다움.
비에 젖은 꽃은 은은한 색감으로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