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진달래(Rhododendron micranthum Turcz.)는 진달래과(Ericaceae)에 속하는 상록성 관목으로, 주로 강원 남부와 충북·경북 북부의 바위지대나 건조한 산비탈에서 자생하는 희귀한 야생 진달래입니다. 백색의 작은 꽃이 꼬리처럼 모여 피는 모습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 기본 정보
학명: Rhododendron micranthum Turcz.
국명 의미: 꽃이 꼬리 모양으로 모여 달리는 진달래라는 뜻
분류: 식물계 → 피자식물문 → 진달래목(Ericales) → 진달래과(Ericaceae) → 진달래속(Rhododendron)
형태: 상록성 관목, 높이 약 1~2m
잎: 길이 2~4cm,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갈색 비늘털이 밀생
꽃: 6~7월에 백색으로 피며,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10~25개가 모여 달림
열매: 삭과, 길이 5~8mm, 9~11월에 익음
🌿 생태 및 분포
국내 분포: 강원 남부(삼척, 영월, 태백), 경북 북부(문경, 봉화, 영주, 울진), 충북 북부(괴산, 단양, 충주) 등지
세계 분포: 중국 중부 및 북부 지역
서식 환경: 햇볕이 잘 드는 건조한 산비탈이나 바위지대
개화기: 6~7월
결실기: 9~11월
🌼 특징 및 활용
꽃 색상: 백색, 깔때기 모양, 지름 약 6~8mm
수술: 10개, 암술대보다 약간 길며 털이 없음
관상 가치: 꽃이 꼬리처럼 길게 피어 희귀하고 우아한 형태로 정원용·수목원용으로 적합
비교 종: 황산차(Rhododendron mucronulatum)보다 꽃이 더 작고 총상꽃차례로 많이 달림
🧪 연구 및 효능
생리활성 연구: 꼬리진달래 메탄올 추출물은 항주름 및 피부 미백 효능이 보고됨
관련 논문: 대한미용학회지(2018), 생명과학회지(2018) 등에서 생리활성 및 항산화 효과 연구 진행
📍 참고
더 자세한 식물학적 정보와 사진은 국립세종수목원 식물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p.sjna.or.kr
국립세종수목원 식물정보서비스
http://map.sjna.or.kr › plant › speciesDetail.do?query=SI_00000401
꼬리진달래는 우리나라 중부 산악지대의 생태적 다양성을 대표하는 식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자생종입니다.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