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다리는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에 위치한 고려시대 석교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입니다. 석회를 사용하지 않고 작은 돌을 비늘처럼 쌓아 만든 독특한 구조로, 장마에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으로 유명합니다.
🏞️ 농다리의 역사와 구조
시대: 고려 초기에 임장군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짐
위치: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601-32
형태:
총 28칸의 마디 모양으로 이루어진 지네형 석교
폭 약 1m, 길이 약 93m
석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석을 교묘히 맞물려 쌓은 구조
특징:
물고기 비늘처럼 돌을 쌓아 물의 흐름을 분산시켜 내구성을 높임
장마철에도 유실되지 않아 과학적 공법의 우수성을 보여줌
『상산지』와 『조선환여승람』에 기록된 천년 문화유산
출처 : Co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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