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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바람

보골지 콩과에 속하는 일년생초 개암풀

작성자☞~징기스칸1|작성시간12.09.20|조회수7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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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개암풀)

 


= 별명 : 파고지

보골지는 콩과에 속하는 일년생초이다. 약으로는 열매를 쓴다. 우리나라 북부 높은 벌지대를 제외한 모든 지방에서 심어 기른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세계적으로는 여러 나라에서 재재한다.


<채취 및 가공>

여름부터 늦은 가을까지 열매가 계속 여물고 여문 열매는 저절로 떨어지므로 열매가 여무는 차례로 여러 번에 걸쳐 거두며 마지막에 줄기를 베어 햇볕에 말린 다음 꽃받침을 벗겨버리고 씨만을 모은다.


<가공법제>

- 약재를 술에 하룻밤 담갔다가 건져내어 말려 쓰면 삼초를 덥게 하는 작용이 세진다(향약집성방, 동의보감).

-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내어 볶아서 쓰거나(의종손익), 호마와 함께 볶아서 쓰면(제중신편, 의방유취) 신을 보하는 작용이 세진다.


<성미 및 적응증>

- 성미는 맵고 쓰며 덥다. 비, 신경에 들어간다(약학대사전).

- 여러 가지 허로손상, 골수가 상한 것, 정액이 절로 나오는 것, 여성의 혈기병 등을 낫게 한다(약성론).

-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찬 것, 음낭이 습한 것, 모든 냉증과 마비증을 낫게 한다(약성론).

- 남자의 양기를 도우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일화자본초).


<이용>

- 소모성질병 : 정기가 든든하지 못한 것을 낫게 하는 데는 보골지과 소금을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한번에 5 ~ 6g씩 미음과 함께 먹는다(의방유취).

- 야뇨증 : 어린이의 방광에 냉이 있어서 유뇨가 계속되면 보골지를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5 ~ 6g씩 뜨거운 물에 풀어 먹인다(백문방).

- 만성대장염 : 비와 신히 허해서 설사할 때에는 보골지(볶은 것), 빈랑, 육두구(생것)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는다(의방유취).

- 요통 : 임신부로서 허리가 아픈 데에는 보골지 7 ~ 8g을 볶아서 가루내어 호도육(호도살) 반 개와 함께 술로 먹는다(의방유취).


<금기배합>

- 음허화왕일 때에는 쓰지 않는다.

- 감초와 배합금기이다(해약본초).

- 동물의 피를 금한다. 호도, 호마와 함께 쓰면 좋다(본초강목).

- 음허화동(陰虛火動/몸에 음기(陰氣)가 부족하여 열과 땀이 심하고 식욕이 줄며 기력이 쇠약하여지는 현상. 쉽게 화를 내고, 얼굴이 붉어지며, 입이 마르고, 성욕이 병적으로 높아진다), 유정, 몽설, 혈뇨,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며 눈이 벌겋고 입안이 쓰며 혀가 마르는 때, 장위에 열이 있어 변이 굳고 갈증이 나는 때에는 쓰지 않는다(본초경소론).

- 음허로 내열이 생겨 가금이 답답하며 갈증이 날 때, 대소변이 나가지 않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약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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