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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립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나셨습니까? 어제 개천를 산책하다보니 개나리가 노란 꽃망을을 터트리기 직전이데요. 선생님 은행나무 켜서 판목 준비하신 것처럼, 우리는 판화만 보는데 정작 만드는 이는 나무판하나 준비하는데도 알게 모르게 많은 시간과 손이 가는 것처럼, 이 봄도 부지런한 이들의 사연과 노고가 스며들어 어느틈엔가 벌써 우리 곁에 다가 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겨우내 모색하셨던 힘이 분출하여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새봄되기를 바래봅니다. 새삼 봄기운이 다가와 인사가 좀 수다스러워졌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자전거타는사람 작성시간 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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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랜만입니다^^ 이곳에도 봄빛이 올라오네요 작성자 화각인김준권 작성시간 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