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생활을 진솔하게 표현하거나 인민대중을 선무/계몽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그들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찬양 고무하는 듯한 작품이 주종을 이룬다.
북녘에서는 판화 장르가 창작자의 개인 감상표현을 위주로 하기 보다는 사회적 효용성을 주로 하는 사회 선전 포스터 또는 책 속의 삽화 등의 목적으로 제작되는 출판미술의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1. 볼록판화 고유의 칼맛을 살려 흑백대비로 간결하게 중요 사적 등을 그린 것.
2. 한지에 조선민족 풍속 생활상 등을 선묘로 각을 해서 흑색으로 찍고, 복식 등은 후칠(구륵법, 수채화로 채색)하여 삽화적으로 표현한 것.-속칭 대표적인 월북 조선화가 배운성의 계열로 보인다.
3. 인쇄용지인 아트지에 북녘 산하를 웅장하게 표현한 유성다색목판화로 중국 북대황판화의 경향을 띠고 있는 것
4. 건설현장등 사회적 이슈(또는 사회 선동), 그들의 영웅적인 혁명역사(일제 식민지 무장투쟁/6.25전쟁)를 표현한 것
5. 유토피아작인 행복한 일상 생활을 표현한 것 등이다.
6. 책 속의 삽화 그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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