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집/여행지

기저귀를 아직도 차요

작성자포토밤비니|작성시간08.12.30|조회수6,836 목록 댓글 0
기저귀를 아직도 차요 기저귀를 아직도 차요

제가 있엇던일을 2가지 다 말하겟습니다.

1.

저는 00살 여자애입니다.
무네는 제가 아직도기저귀찬다는 것이죠
밤이고낮이고 상관없이요
전24시간 기저귀차고있어요

학교에서는 내가 스스로 기저귀를빼서 다시 새것으로 교체한다음  교실에 수업들어러가요

기저귀 안차면 마음이 불안하고 대소변을 못누거든요

기저귀에 쉬 하고 응가하지 절대 따른 데에서는 쉬 응가못합답니다
그래서 전 기저귀 아직도 차고 다닙답니다

집에서는 더우면 바지벗어서 기저귀만 차고있거든요

엄마가 땀띠난다고 기저귀 벗이면 오줌을꾹참아서 기저귀채워주면 누거나 안그러면 그냥바닥에 싸버린답니다

내가기저귀 하니깐 내동생(인형)에게도 기저귀채워주고 그래요
목욕탕에서도 기저귀차고 목욕하거든요

"엄마 기저귀"   '기저귀 왜?'  '쉬하고 싶어'  "쉬해바닥에" "쉬하게 기저귀채워줘"

"그럼 기저귀차고들어갈래 안그러면기저귀채워줄게 누고있으면 엄마가 목욕하고올까"

"그럼 기저귀물에 젖으면 모른다" "응"
목욕다하고 나면 엄마가 기저귀 갈아주시고요
그럼 내가 엄마앞에 누워서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별명이기저귀 공주에요
우리집에는 기저귀카바 다있어요
나의 기본필수품이거든요
학교에서도 학원 에서도기저귀해요
기저귀없으면 못살것 같애요
기저귀 안하고도 살수있는방법 가르쳐주세요

2.저는 00살 여자애입니다

 

엄마가 나를 깨우면서 나의 아침은 시작 된다...
엄마: 우리 큰 애기 얼른 일어 나야지..
한손엔 기저귀와 다른 한 손엔 파우더를 가지고 들어 온다..
엄마: 우리 큰 애기 밤새 얼마나 쌌나 어디 한번 볼까?
엄마: 밤새 많이도 쌌구나..많이 축축 햇지??
엄마가 얼른 새 기저귀로 갈아 줄께...
하면서 나의 기저귀를 벗기고 다리를 들어 올려서 밤새 흠뻑 젖은
기저귀를 빼낸다...
그리곤 파우더를 고루고루 발라 준다..
그 후엔 새로운 기저귀를 채워 준다..
엄마: 어때 뽀송뽀송 하니 좋지??

나: 응, 너무 좋구 뽀송해,근데 나 이번에 새로 나온 매직펜티 차고싶어 

엄마: 우리 큰 애기 학교 갔다와서 사러 가자

씻고 밥을 먹고 학교를 간다...

<학교>

우리반은 유치원처럼 돼어있고 나만 남자다.

점심시간.....

쉬가 마려워서 기저귀에 오줌을 쌋다.

나: 선생님 오늘은 기저귀좀 갈아주세요.

나는 사물함에 있는 기저귀를 빼내면서 선생님께 갈아주라고 했다.

나는 할 수 없이 기저귀만 입고 집으로 갔다..

가는길....

친구들: 누구누구는 바지에 쉬를 싸서~ 기저귀를 차고간데요~ 차고간데요~
친구들은 나를 놀리느니라 바쁘다..

계단에서 쉬가 매려워 오줌을 또 쌋다..

<집>

엄마: 공부 잘 하고 왓니? 오늘 기저귀에 오줌쌋구나.......

기저귀 갈게 어서 이리와 누워라..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 엄마 앞에가서 누운다..
엄마: 우리 큰 애기 언제 기저귀를 안 찰래나???
창피 하지도 않니??
하면서 나의 젖은 기저귀를 빼낸다..
나: 엄마 나도 창피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
나도 빨리 쉬를 가리고 싶어..
엄마는 다시 파우더를 바르고 기저귀를 채워 준다..
나는 기저귀를 차고 공부를 한다...
그리고 매직펜티를 사러간다.

<e-마트>

나: 엄마 나 똥 쌌어.

엄마:우리 큰 애기,여자 화장실 들어가서 기저귀 갈자.

나: 응 엄마

엄마는 기저귀를 채울 수있게 세수대아에 눕이고, 기저귀를 벗기고 다리를 올린다.

그런데 우리반 여자애가 들어왔다.그리고 보고갔다.

엄마: 큰 애기 너희반 여자애지.  챙피하지

나: 빨리 매직 팬티기저귀나 사러가자

그리고 샀다.

<집>

나는 집에오자 마자 기저귀를 볼려고 옷을 벗었다.

 

어떻해요????

 

 

기저귀를 아직도 차요 기저귀를 아직도 차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