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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작성자김태환|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 직업




직업(職業)에서의
직(職)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의미하며
업(業)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생업과 지속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직업이란
사회적책임을 다 하면서
개인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종사하는 일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한편,
직업이 개인에게주는 가치는
나와
가족의 삶을 지탱하기위한 현실적인 수단이며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발휘하고
‘나는 누군가’를 확인하는 과정이며


내가만든 서비스와 물건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때 느끼는 보람이다.
한편
직업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연결돼 있다는 소속감과 안정감을 준다.
따라서
직업에 관한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직업에서 보람과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총취업자수는 2.876만 9.000여명이며
등록,
분류된 직업수는 16.891개 직종이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있는 모든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내가 내 직업을 선택했는가.
2. 직업이
나를 선택했는가 가 그것이다.


백수나 방콕은
두가지 모두에 해당되지않는 사람들이다.


김흥식씨는,
지금 나이 40대의 중년이지만
규모가 큰
자기의 목수방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도 여러명이다.


주문이 6개월까지 밀려있을만큼
유명한 목수방이며
이는 김형식씨가 만든 제품이
대단히
아름답고 견고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는 최고수준의 솜씨를 가지고있는 목수인 것이다.
김흥식씨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나무조각 만지기를 좋아했으며
나무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열중했었다.
 
이런 아들을 유심히 지켜본 부모는
목수일이
그의 천부(天賦-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재주,재간)임을
깨닫고
동네 목수방에 부탁,
방학때마다
그 목수방에서 일을 배우게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않고
그 목수방에 취직했다.
그리고
5년이 지난후,
김흥식씨는 독립해서
자기의 작은목수방을 차렸으며
얼마 지나지않아
주문이 밀리는 가게가 됐다.


그가만든 물건들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지금
그는 많은돈을 벌고있으며
부모님에게
생활비도 넉넉히 드리고 있다.


지금도
김흥식씨는 돈을 버는것보다
목수일 자체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일을 통해
큰 보람과 만족,
그리고 기쁨을 느끼며 지낸다.


이는
자기가 자기직업을 선택,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기만씨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외과의사다.
어려서부터
부모(특히 어머니)로부터
‘너는 의사가 되어야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으면서
자랐고,
그게 당연한 것 이리고 생각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때까지
엄청난
사교육비를 쓰면서
학원에서 살다시피했다.
그 덕분에
의과대학에 합격했으며
지금은 외과의의 길을 가고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기만씨는
외과의사로서의 자기일에 대해
애착이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늘 피곤하고 힘들기만 할 뿐이다.
수입은 많지만 행복하지도 않다.


평생을 통해
그가 원했던 것은
‘피아니스트’ 가 되는것었지만
이를 이루지 못했다.
직업에 선택당한 불행한 케이스다.


그의 천부는
의사가 아니라 음악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의 음악적재능은 뛰어난 것이 었지만
부모의 욕심 때문에 사장되고말았다.
 


지금은
개인적이고 개성적인 시대다.
AI의 등장이후
직업에대한 개념도 계속 바뀌고 있다.


서양에 이런 속담이 있다.
‘배관공과 벽돌공은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이
손으로 해야하는 일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학원-일류대합격과 졸업-대기업취업은
직업이 나를 선택한 케이스다.


반대로,
내 적성과 능력에 맞는일이

천부대로 사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일,
그것을
직업으로 선택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내가
내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은
백수나 방콕이 될 수 없다.


16.891개의 직종중에서
내 적성과
능력에 맞는일을 찾으면된다.


화이트칼라,
불루칼라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근자의
직업고진학율이 계속 늘고있는게 그 증거다.
‘내 직업만 있을뿐이다.’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MLS)가
5월13일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지금 LAFC에서 뛰고있는 손흥민선수는
올시즌
구단으로부터 기본166억을 받는다.


평범한 청년이 피나는 훈련만으로
이런 자리에 갈수있을까.
불가능한 일이다.


손흥민선수는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공을 잘 차는 천부가 있었고
거기에
피나는 훈련이 더해져 유명한 선수가 된 것이다.


이는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다.
천부가 없는 사람은없다.


자기가 좋아하고
남보다 잘하는 일이 천부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 길이 자기가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길 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천부)이 직업이 된 사람들이다. -yor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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