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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흥호(시샵/세종)|작성시간26.06.08|조회수25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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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넘어졌다고

내일도 넘어지는건 아니야.

 

바람이 세게 불수록 

뿌리는 더 깊이 내리고,

 

눈물이 많이 흐를수록

마음은 더 단단해지거든.

 

지금 이 어둠은

별이 빛나기 위한 준비일 뿐이야.

 

너는 이미

충분히 잘 버텨왔어.

그러니 조금만 더,

딱 한 걸음만 더.

 

봄은 언제나

겨울 끝에 왔으니까.

 

당신의 오늘이

내일의 힘이 되길.

 

(어제 병문안 다녀온 환우에게 띄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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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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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곤식(서울) | 작성시간 26.06.08 위로와 격려의 말씀! 환우님도 큰힘이 되셨겠네요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흥호(시샵/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격려와 쾌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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