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키우던 곳 어려웠던 시절 그곳에 첫 발을 내딛었다. 엊그제 같은데 강산이 세번 변했다. "등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속담처럼 그랬다. 갈곳이 없어서 그곳에 머물렀다. 배움이 부족해 늘 어깨가 처져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부지런도 떨었다. 책놓은지 오래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배움을 시작했다. 주경야독으로 때로는 힘겨웠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꿈을 키우고 있었기에 이제 그곳을 떠나려 한다. 새로운 둥지를 찾아서 온갖 희노애락의 추억이 묻어 있는 곳 지나온 시간 한편의 영상이 되어 기쁜 일, 힘들었던 일 스쳐 지나가지만 그래도 즐겁고, 보람된 일들이 많았다.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 도전정신과 자신감도 그곳에서 얻었다. 그곳에서 사각모도 씌워줬고 나라님은 상도 내리셨다. 누구보다도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그곳이 있었기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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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곤식(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청춘이 머물렀던 회사에서 정년을 맞아 퇴사하던 날 저녁에 회사 홈페이지에
저의 감회를 적어 올린 글입니다.
지금도 후회없이 열정을 불태웠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강기업으로 발전하여 업계에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김흥호(시샵/세종) 작성시간 26.06.08 마지막까지 한사람의 청춘과 열정을 불사르고 정년퇴직하며
쓰신 글, 즐독 했습니다.
오랫동안 몸담아왔던 그곳에서 사각모도 쓰셨고, 나랏님의 상도
받았던 그곳인데.....
이제는 강기업으로 발전하여 업계에서 우뚝 자리매김한 그곳이 어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