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리단길 한옥 카페 명월과 황리단길 한옥카페 신라당

작성자달무릇|작성시간26.06.20|조회수16 목록 댓글 0

^~^
처음 왔다
처음 봤다.
그런데
눈에 익다.
언제 와 본 듯
언제 본 적이 있듯.

데자뷰.

점심을 먹고나니
커피 한 잔이 생각났다.

집에서 나오면서부터
커피를 마시고 싶었던
카페.

오늘의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다.

집을 나올 때부터
염두에 두었던 곳.

식당에서 느긋하게 걸어도
십분이면 갈 수 있는 곳.

바로 한옥 카페 명월이다.

수로 왕릉역 입구에서
채 십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다.

왕릉역에서 맞은 편으로
3분 가량 걸으면
깨끗하고 규모가 큰
김해도서관이 보인다.

도서관을 지나쳐 5분쯤
천천히 걸으면 수로왕릉이
있고

그 왼쪽 담벼락을 타고
1분 정도 걸으면
바로 한옥 카페
명월이 있다.

그런데
카페에 들어서기전
명월이란 간판을 보는 순간
입구가 무척 눈에 익다.

일단 명월이란 현판을 지나치고

담벼락 끝
반대편 입구로 향했다.

반대편 입구에서 정원을
바라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너무나 닮았다.
착각을 할 정도다.

경주 황리단 길의 한옥카페 신라당과
너무나 닮았다.

정원 구조 하나하나가.

한옥체험관
가야원도 함께 있다.

 

정원안의 데크길도 닮았고

정원의 이끼연못과
작은 모형 건물조차
닮았다.

심지어
카페안의 나무 터이블도
닮았다.

카페의 주인에게 말하니
신라당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한다.

그녀도 찾아보더니
너무 닮았다고 신기해
한다.

다행히 음료도 맛있고
편안한 분위기라
부담없이

한 시간 가량
머물다가 나왔다.

이 밑의 사진들은
지난 봄에 들렀더
신라당 한옥 카페의
사진들.

다시 봐도 닮았다.
나무 데크길.

이끼 마당과
작은 목조 모형 건물.

실내 테이블.

갑자기 경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황리단 길도
걷고
차도 마시러 가야 겠다.

누군가와 동행이면 좋겠지만
혼자라도 괜찮을 것
같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