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음]홍서범 히트곡 모음

작성자전곡너구리|작성시간08.05.21|조회수793 목록 댓글 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생 : 1958년 12월 7일
가족 : 부인 가수 조갑경
학력 : 건국대학교 농축산 학사
데뷔곡 : 1980년 불놀이야
수상 : 1980년 대학가요제 금상
경력 : 2005년 WBS 라디오 홍서범의 가요 TOP 10 DJ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인광고 / 홍서범

 

아직도 사랑을 못했어 나는 바보야

 

토요일 오후 약속은 없지만 행여하는 맘에 길을 나섰네
오색풍선 깡통을 매달고 지나가는 허니문 카의 행진
저차에 누가 타고 있을까 신부는 예쁘게 생겼을까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떻게 만나고 사랑했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가슴만 아파요
남의 속도 모르고 시간만 자꾸 가

 

신문을 펴면 왜 그리도 많은지 사람을 찾는
구인광고 이제는 나도 정신을 차리고
이런 여잘 찾아 나서야겠네
백육십 센티미터의 키에 사십오 킬로그램 몸무게
웨이브진 갈색머리 하얀손 날씬한 허리와 다리
이런 여자 보신 분 연락 주세요
나도 이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79년 옥슨79 맴버

홍서범..


언제나 그렇듯...가벼워보이는 이미지의 그는 오늘도 실없는 농담을 주무기로 자칭 종합 방송인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불놀이야를 부르던 홍서범..
당시 한참 몇년간 대학 밴드들의 음악이 전성기를 맞던 시절..
홍대 블랙테트라, 항공대 활주로와 더불어 한참 최고주가를 달리던 건대 옥슨을 이끌었던 홍서범.
또 유행처럼 당시 신진 밴드들이 락이라는 장르에 한국적 분위기와 스토리를 대입하면서 말 그대로의

한국락을 시도하던 시절..
탈춤과 더불어 그중 가장 수작이라 손꼽히는 불놀이야를 열창하던 홍서범.
-그는 아직도 장난스럽게 그 노래를 이따금 불러제낀다.
그리고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최초로 랩을 시도했다는 '김삿갓'을 부른 홍서범.
개인적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로 랩의 부흥기를 이끌었지만...당시 난 알아요에서 나오는 랩과 홍서범이 김삿갓에서 시도했던 랩...솔직히 나는 난 알아요에서의 랩이 홍서범이 시도한 랩에서 거의 발전하지 못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암튼...그랬던 홍서범.
언제나 익살을 잃지 않고 이상한 춤과 이상한 말들로 대중을 즐겁게 해주던 홍서범.
구인광고라는 장르 불명에 홍서범이 아니면 아무도 생각 못할 특이한 노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상당한 주목을 끌었던 노래를 열심히 막춤을추며 부르던 홍서범.
홍서범은...사실 옥슨80땐 내가 볼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 내가 보았던 그의 모든 모습들은 언제나 가벼워 보였고 웃음이 많아 보였다.

그런 그의 이미지 때문에 잠시 화제가 되었다가 또 금방 조용히 기억 너머로 사라져 버렸던 그의 음악.
사실 나도 그가 엄청난 부담감과 실험정신으로 음악에 혼을 바치던 예술가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하지만...나름대로 음악을 사랑하고 그래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시도하고 싶은 음악을 부담없이

시도하곤 했던 그를 보면서...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하게된다.
굳이 내가 이런걸 시도했어...라면서 뻐기고 쓸데없이 무게잡는 대신으로...ㅎ

자기는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 열심히 하고...그러면서도 아티스트 보다는 종합방송인..이라고 자칭하며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했던 그.
지금은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주가가 떨어져 지방방송이나 오락프로에 나오고 섹션TV는 아직도 나오나 모르겠으나...ㅋㅋ

암튼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이따금씩 즐거운 표정으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를 보면 그가 그렇게 멋있고 위대해 보일 수가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홍서범은 1990년 ‘내 사랑 투유’란 곡으로 듀엣을 하며 만난 아내 조갑경을 ‘미녀가수’라 칭하며 결혼 당시 “홍서범이 잘 물었다. 조갑경이 아깝다”는 비난을 받은 것이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방송 내내 ‘미녀가수’라고 조갑경을 치켜세우는듯한 홍서범에게 노사연은 “근데 왜 결혼 초엔 ‘갑경아, 너 없인 못살겠다’고 했다가 지금은‘갑경아, 너만 없으면 살겠다’로 말을 바꾸냐”고 핀잔을 줘 스튜디오는 또 한번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ㅎ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자녀의 가장 홍서범 ........조갑경씨.// 홧팅~~~~~~~//

1.가난한 여인들의 기도. 2.겉잡을수 없어요. 3.김삿갓. 4.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5.당신은 왜

6.못견디게 그리운날 7.불놀이야 8.사랑은 시한폭탄 9.상상 10.웃는얼굴로 떠나요 11.은하수 저편에 12.이순간이 지나면

13.이병을 위한 랩소디 14.지울수 없는 지난추억 15.청춘의 방황

첨부파일 홍서범히트곡모음rokmcsss.asx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