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후준비

"요양원 가느니 죽여줘"… 11년 '간병 지옥'에 갇힌 효자의 비극 [사건 플러스]

작성자김남용|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클릭)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0405260001609

11년 전,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일자리를 구하던 A씨의 삶도 거기서 멈췄다.

누나와 형을 대신해 셋째인 그가 간병을 도맡았다.

청력이 매우 나쁜 고령의 아버지까지 함께 모셔야 하는 이중고였다.

간병에 청춘을 갈아 넣느라 결혼도 하지 못한 그를 보며 주변 사람들은 ‘지극 정성인 효자’라고 칭찬했다.

매월 누나와 형으로부터 생활비와 병원비 등을 지원받으며 그렇게 버티고 또 버텼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