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수 김양 대진잉예요
mbn현역 가왕 준비하면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정말 멋진 현역 31팀이
좋은 무대에서 함께 울고 웃고
첫 무대를 마쳤는대요
김양은 미소라 히바리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번안해서 부른 신승태의
그대라는 꽃 1절과
미소라 히바리의 일본어 가사로
흐르는 강물처럼을
불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감동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동받았어요
어디서나 제 노래를 듣는 분들을
위로하고 싶어서 노래하는 저로써는
더 큰 칭찬이 없을만큼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로
위로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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