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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

작성자*겨자씨*|작성시간26.06.15|조회수4 목록 댓글 2

 
 
타인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


겨울밤에는 '찹쌀떡'을 외치며 골목을 누볐고,
여름 한낮에는 리어카를 끌며 거리를 헤맸다.
나는 학생이었으나 학생 쿠폰을 쓰지 못하는 '어른 청소년'이었고,
청소년이었으나 보호받지 못하는 '생활인'이었다.
내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직한 친구가 되었다.
지식을 쌓기 전에 삶을 먼저 견뎌본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손끝의 감각으로 느낀다. 
 
- 백운찬의《사람의 노래》중에서 - 
 
누구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것이 꿈이 되고,
누군가는 그저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압니다.
그리고 비로소 타인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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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가있을께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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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겨자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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