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이고 7살, 8살 아이들 키우고 있어요.
도움 없이 일병행이 어려울 것 같아서
중간 중간 자격증만 따고 살림, 육아만 해왔네요.
초등학교까지는 학원 돌리지 않고 옆에서 아이들 돌봐주고 싶은 마음에...
고민만 계속 하고 있어요.
교행과 유아 임용 중 어떤 게 나을까.
(아이들 키우면서)
40대 중반~후반 신입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지금도 힘에 부치는데, 완벽주의인 내 성격에 일병행이 가능할까.
언제쯤 시작해야 할까.
자신감이 떨어지고
동기부여가 안 됩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성실한 편이지만
내향성이라 조직 내에서의 대인관계도 걱정되고요.
선생님들께서는 시작할 동력을 어떻게 얻으셨나요?
저와 같은 성격도 현장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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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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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대단하시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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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뎌25최종합격 작성시간 26.01.05 선생님 글을 보니 몇년전부터 임용에 대한 갈망이 있으신거 같은데 당장 시작하셔야죠~~! 저도 친정,시댁 다 멀어서 도움 받지 못했지만 장수생으로 합격했어요~ 합격하고나니 진짜 좀만 더 일찍 공부 시작해서 합격했으면 너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7살은 유치원에 가고 8살이면 방과후, 돌봄 등 저학년이라 학교에서 오히려 지원이 많아요. 그럼 4시ㅡ5시에 다들 집에 올테니 그전까지 공부 시간 확보하셔요~ 교행이나 임용이든 얼른 시작하셔야 후회없으실거 같아요~ 영어나 국어 등 베이스가 없으시면 임용을 더 추천드리긴해요. 방학이 있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방학이 있어요^^ 저는 그걸 동기부여하면서 공부했어요. 애들 어릴땐 같이 방학 보내지만 크면 내가 자유롭게 여행도 다녀야지 하면서요^^
완벽주의 성격이셔도 하지만 공부 시작하시면 뭐든 내려놓으셔요. 무언가 얻으려면 무언가는 포기해야하니까요ㅠ
장수생으로 합격해서 가장 기뻐하는 가족들을 보니 너무 행복했고 지금 아이들과 방학 시작했지만 같이 제가 있을 수 있으니 또 좋아요! 제 게시글에 동기부여 될만한 글이 있어요. 꼭 동기부여가 되셨으면! -
답댓글 작성자기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선생님
정성어린 댓글에 너무나도 감동 받았습니다.
계속 읽어보고 힘내볼게요.
아이들과 행복한 방학 보내셔요^^ -
작성자란선생님 작성시간 26.01.07 본인에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어떤 일이든 잘 해내실 것 같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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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8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