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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X 펑예)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 교육과정 방과후 과정 시간에 핸드폰 사용 시간 정해져있는 곳도 있겠죠

작성자나의꿈이루기|작성시간26.04.03|조회수1,190 목록 댓글 10



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교육기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육과정 방과후 과정 시간에 핸드폰 사용이 안된다거나 부모님과의 소통이 가능한 시간대가 정해져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아파서 결석했을 때, 아파서 열체크를 부탁드렸을 때, 새학기 중에 적응은 잘하는지 문의드렸을 때 전화 한 통 없으시고 전화를 해도 오후 늦게 문자로 답장 한 통 오시는 경우... 이런 부분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만3세 였어요! 새학기에 아파서 결석하고 다음날 컨디션은 좋았지만 열체크를 부탁드렸던 상황인데 전화 통화가 잘 안되시거나 문자로 답변을 늦게서야 주시거나 답변이 없으셨다고 하셔서요)

당연히 아이가 아프면 전화 한 통 드리고, 새학기 적응에 궁금해 하시면 충분히 소통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담 기간 때 말씀 드리겠다면서 뚝 잘라내시거나 교육과정 시간에는 핸드폰 사용이 안된다면서 오후에도 전화 한 통 없이 문자만 남기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이 부분들을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지,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다 다른거겠지요?

원장님께서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면, 아이가 결석하거나 부모님 전화 또는 부재중이 와도 다 무시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맞는건지.. 정답을 알고 있음에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고 주변에서 국공립 유치원은 보내고 싶은데, 선생님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분들을 보고 제가 더 속상해서 주저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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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남 | 작성시간 26.04.03 저도 공립교사인데 연락스타일도 교사성향마다 다른건 있는데, 선생님이 쓰신 본문을 보면 많이 과하단 생각이 드네요.
    교육과정시간에는 당연히 안합니다.
    생활지도 및 수업하는 시간이잖아요~
    초등학교가서도 수업시간에 담임한테 연락걸고 왜 안받냐고 따지실건가요?;
    사립 및 어린이집 이상한 문화때문에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보통 교육과정 시간 끝나고 연락드려요.
    방과후 선생님도 아이들 지도하시는데 집중하시기때문에 하원할때나 방과후시간 끝나고 연락드려요.
    아이가 아플때는 저는 처음에만 유선으로 연락드리고 학교종이로 남깁니다.(고열나는 경우 제외)3월 적응관련해서는 유선으로 먼저 연락 드리기는 하는데 선생님이 많이 바쁘신걸 수도 있고 그 선생님 성향인걸 수도 있구요~
    학기초 정말 정말 바빠요
    교육과정 시간 끝났다고 해서 한가롭지도 않고 회의,출장,유치원 공동업무,급한 행정업무 등 다양한 사정때문에 늦게 연락드리기도 해요.
  • 작성자모두 감사 | 작성시간 26.04.03 때때로 교육과정 시간에 연락하면..그때 왜 핸드폰 사용하냐고 역으로 민원넣는 학부모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기간제 근무중인데 이전 원에서 핸드폰 번호 공개했다가 시도때도없이 연락와서..그뒤엔 학교종이로만 연락받고 시간도 8시40분-4시40분으로 정해두고 새벽연락, 퇴근 후 연락은 차단했어요.
    운영시간외 연락은 어찌되었건 학부모가 함께있으니 운영시간내 연락하면 된다고 생각했고..아파서 열체크해야되는 정도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집에서 쉬는게 좋아요ㅜㅜ
    아이가 아파서 결석했을때 연락없으셨던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그외엔 급한 부분이 있었다면 먼저 연락주셨을거에요~~ (새학기적응 잘하고있구나~~그래서 연락이 없으시구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할것같아요!
    그리고 곧 상담기간인데 그때 이야기나누면 되는걸요! 3월에 진짜 너무 바쁘고 행정업무도 쏟아집니다! 그리고 운영시간에 다 응대하면 교실에 있는 아이들은요?? ㅜㅜ
    학부모님은 1명이지만 교사는 15명 이상의 학부모를 대응해야합니다..
  • 작성자나의꿈이루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선생님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과정 시간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당연히 핸드폰을 안봐야하고 아이들에게 집중해야하는게 맞아요!! 사립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의 분위기도 다르고 어디든 학부모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제가 앞뒤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 아파서 결석하면 부모님께 문자 또는 전화라도 드리는 걸로 배우면서 근무하다보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와 비교해서 말씀하시면 그 부분도 맞지만, 연락을 안드리는 경우도 많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각 기관마다 또는 교사들의 성향, 방향성이 다름을 이해하면서 유치원에 보내야겠어요! 덕분에 저도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26만4 | 작성시간 26.04.04 등원이 늦어지거나 결석하는거면 부모가 먼저 연락하는게 맞죠... 교사는 그 아이 말고도 10명이 넘는 아이들과 상호작용하고 아침인사, 활동 등 신경쓸게 많잖아요.

    저희원은 결석 예정이면 부모한테 교육과정시간 전에 미리 교사에게 알려달라고 말까지 해놨어요. 교사입장에서는 말도 없이 늦게 오고 결석하는 부모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교사가 먼저 연락해야만 특별한 사유없이 안간다고 답장하는 부모도 엄청 많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말시키는데 어떻게 교육과정 시간에 한가하게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럽니까ㅠㅠ..
  • 작성자바니바니비니 | 작성시간 26.04.04 현장에 오시면 알게되실꺼예요.
    공립유치원보조인력이 전혀 없어요.혼자서 3세 14명 보기 3월 진짜 힘듭니다.
    있으면 시니어분들이라.
    교육과정시간에 폰을 볼 시간이 없고. 3월 오후에는 업무가 쏟아집니다. 교사마음은 전화드리고 싶었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을수도 있으니.. 상담하실때 궁금하신사항 잘 물어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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