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장수생이라 그런지 벌써 지치네요ㅠ

작성자27 경북 수석 예정|작성시간26.04.03|조회수1,259 목록 댓글 12

올해 4수째인 장수생인데,,
3수까지만 해도 일병행이어서 이렇게 하루종일 공부하는게 힘들줄 몰랐는데
올해 처음으로 올인해서 공부하려니까 마냥 쉬운게 아니네요ㅜ
2,3월에는 의욕이 불타올라서 순공 여섯시간 넘는 날이 대다수였는데
아직 여름도 아닌데 벌써 지치는건지 요즘에는 여섯시간도 못 채울때가 많아요ㅠ
순공시간이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괜히 혼자 찔리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공부경력도 오래된지라 올해는 꼭 붙어야해서 진짜 열심히 해야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아요
오늘도 독서실에서 세시간은 유튜브만 봤네요,,

일주일에 쉬는 날?은 일요일 오전에 성당 가서 미사만 드리고 점심 먹고 또 공부하거든요
하루 오프를 잡고싶어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눈치 보일뿐더러, 지금 제 상황이 오프를 가지는게 사치인거 같고,,

이래저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합격하쟝징 | 작성시간 26.04.05 저는 재수같은 삼수인데용
    지금 너무 잘 쉬고있어요
    공부도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꽃구경도 하고
    지금부터 그런 강박 가지기엔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이때까진 쉬었어용
  • 작성자박티티 | 작성시간 26.04.06 ㅠㅠㅠㅠ 쉬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보는 것도 답일꺼 같아요ㅠㅠ 힘내세용! 우리 힘내봐요
  • 작성자합격돼지 | 작성시간 26.04.15 응원해요!!!!
  • 작성자가나다라 | 작성시간 26.04.18 응원합니다ㅠ화이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