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담임된 교사입니다. 실습생때는 느낄 수 없던 학부모와의 관계, 책임감때문에 나날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뻐보이지도 않고....이게 일이 힘들어서 이뻐보이지 않는건지 아니면 진짜 안좋아하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어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태라서 그냥 사립 구조가 저랑 안맞아서 그런거다 임용 합격하면 괜찮을거다를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ㅜㅜ 임용합격하신분들은 행복하게 일을 하고 계신건가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금 일 하는 곳은 번호공개원이 아니라 나름 편하게? 다니고 있긴한데 임용합격한 곳도 똑같은가요? 교사 대 아동 비율은 어떤가요? 서류 작업이 많아서 휴게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합격할 자신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회피를 하고 싶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깜장냥이 작성시간 26.05.04 상황마다 다른데.. 초수에 붙으신 분들은 내가 이렇게 살려고 임용봤나 싶을거예요ㅎ
근데 저처럼 6-7년정도 일하다가 임용된 경우는 이 직종에서 공립이 최고라고 생각할거구요
제일 베스트는 2-3년정도 현장경험 있는데 공립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힘들고 대우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나름 만족하면서, 현장경험이 있으니 공립와서도 덜 힘들거든요!
공립이 더 힘든 이유는 학급경영에 자기 업무가 더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올해 2월 월급이 세후 600이었습니다(10년차, 명절수당/연말정산)
명절이 1월인 경우에는 정근수당도 더 붙어서 나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이 직종을 떠나실 게 아니라면 공립이 최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쭈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4 세후 600은 멋지네요...초수에 붙으면 그런 단점(?)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지아지 작성시간 26.05.06 와 저랑 똑같은 생각하고 계신 초임담임샘 계시네요….. 저도 몸도 매일 아프고 ,, 학부모는 개진상아닌 이상 할만한데 짝꿍 교사가 너무 별로인 부장교사여서 항상 여유가없고 눈치보느라 아이들을 예뻐하지 않는 제모습에 현타가와서 이직업이 맞나 주말마다 고민하네요.. 그치만 임용을 하면 나을까싶어서 공부를 해야하나 싶다가 그 노력으로 다른 길을한시라도 젊을때 바꿔야하나 싶고 얘들이 귀엽다가도 어떤애들은 너무 밉고 ㅠ … 서류는 처음이라 너무 어렵고 잔실수도 많아 제자신이 벅차고요 저희도 번호 공개원 아니고 나름 시간외 수당도 주고는 있어요( 쪼금이지만 매우 ;) 그래더 칼퇴도 잘지캬지고 근속연수 긴 선생님이 많으세요… 참 고밍되는 한해일거같아요 ㅠ
-
작성자빵먹어요 작성시간 26.05.12 선생님 저도 현장경험에 데이고 공부하는 중인데요.. 합격 후의 삶은 많이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
작성자인투디언ㄴ노운 작성시간 26.05.12 저는 사립에서 5년정도 근무하고 지금은 임용준비하면서 단설 방과후 시기간제 하고있는데요
초임으로 임용되신 분들은 공립도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이론과 실제의 거리감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근데 경력직신입이신 사립유 경력이있다가 임용되신 분들은 너무너무 만족하신답니다!
근데 단설유 는 원장님 따라서 변하는 것 같긴해요 어떨땐 사립유보다 더 하는 경우도 봤구요!
완전 케바케인것 같아용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