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5월 1주까지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떳떳할 만큼 열심히 공부해 왔다고 생각했는데요..!
저번 주 주말부터 오늘까지 4일 동안 책상에 앉기가 힘들어 누워만 있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ㅠ 문풀 넘어가기 직전에 대략적인 암기도 해두고 앞으로 있을 학교 모의고사도 잘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혼란스럽고 속상하네요😢
막상 앉으면 밀린 진도에 더 막막하고 교육과정은 재미도 없고.. 어서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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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츄잉꺼엄 작성시간 26.05.12 선생님 ㅠㅠ 저랑 너무 똑같아요
이런게 번아웃인건지 왜이렇게 놀러가고 싶을까요.... -
작성자곰돌이랑살아요 작성시간 26.05.12 저두 그래요 지난주까지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하기 싫고 집중도 안되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느낌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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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진s 작성시간 26.05.12 날이 좋아지고 5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잠시 쉬고 싶어졌나봐요 ~ 조금만 더 힘내서 올해 꼭 !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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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진23 작성시간 26.05.14 저도 책상에 앉으면 딴생각도 너무 많이 나고 집중도 안되고 너무 우울해져요ㅠㅠㅠ 너무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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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아임용합격가쥬아 작성시간 26.05.15 저도 엊그제까지 그랬어요,,,,,
근데 그게 잘 생각해보면
1)하루도 쉬지 않고 5월까지 온 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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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적으로 대략적으로라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새롭지 않아서 진부하고 지루하게 느껴짐
이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론 아예 점심과 저녁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널널하게 잡고 아예 빡! 쉬고 와 1시간 30분이나 쉬었는데 이제 진쩌 집중 안하면 쓸액희다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공부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 독서실이든 어디든
공부하려고 딱 앉았을 때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잠시 하거나 하지는 마세용!! 저는 그러면 계속 꼬리를 물고 물어서 핸드폰을 하게 되더라고요..! 공부하려고 앉자마자 연필 잡고 해보셔요..!! 10분만 하자! -> 오 벌써 30분됬네? 그럼 1시간만 하자! 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