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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반 시아네 거제여행♡

작성자윤시아 어머니|작성시간26.06.15|조회수41 목록 댓글 1

6/12 금요일 오후, 시아네는 거제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시아가 태어난 후 두 번째로 찾는 거제도인데요. 그사이 부쩍 성장한 시아와 함께 오니 이전보다 훨씬 깊은 의미와 감동이 느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

숙소에서 본 거제바다 전망이 확트이고 좋았어요.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오랫만에 온 가족여행이라 시아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D
넓은 거실과 긴~소파를 특히 좋아했던 시아♡ 방석 8개를 바닥에 디딤돌 마냥 깔아놓고 뛰어넘으며 재밌게 놀았어요.
노자산 정상을 가는 #파노라마 케이블카 안에서 ~ 기습 뽀뽀하려는 아빠 볼을 한방 먹이는? 시아 ㅎㅎ
산밑이 훤히 보이는 '크리스탈' 바닥이라 시아가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점점 산의 기운을 받더니 풍경도 보고 여유를 갖기 시작했어요ㅎ
짜잔~~~ 우리 가족 발사진도 찍고..ㅎ (아빠 맨발 뭐죠..? ㅎㅎㅎㅎ)
노자산 정상을 향해 힘들다 소리도 안하고 꿋꿋하게 잘 올라갔어요~ 기특해라 우리딸
시아가 좋아하는 케데헌 더피랑 한컷 ♥
거제도 맛집 #산봉쌈밥 에서 '멸치쌉밥' 먹고 왓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 (지난 2월에 이재명 대통령님도 오셨네요!!)
딸바보 아빠 & 바보딸 시아 ㅋㅋ (결론은 두 바보)
거제도가 정말 한눈에 보여요! 섬이 이렇게나 많다니....!! 노자산 정상 적극 추천 드립니다♥
추억을 간직할 기념액자도 만들고~ 한나절 놀다보니 벌써 밖이 어둑해집니다.
거가대교 야경은 황홀하네요! 다리 색깔이 분(分)단위로 다채롭게 변한답니다~
방파제에서 우연히 만난 길고양이 🐱 시아가 너무 좋은지 계속 졸졸 따라오더라고요~ 시아는 그 고양이가 계속 생각나는지 "고양이 보러 거제도 또 가자"고 하네요. 여운이 깊게 남았나 봐요. 정 많은 우리 딸 사랑해 ♥
거제도의 예쁜 야경을 즐기러 장승포 소망길에 있는 보름달 보고 왔어요~ 엄청 큰 보름달을 떠받치고 있는 우리 굳센 시아! 장하다 우리딸!

 

시아네 거제도 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  다음주는 창녕 다녀와서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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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지형선생님 |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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