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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상 작성시간26.06.07 가족애와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이 카페에 잠시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나누고 갑니다.
93세의 연세에 491회 랠리를 이어가셨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놀랍고 값진 기록입니다.
숙련된 탁구인들이 안정적으로 랠리를 이어간다고 해도 491회 연속 랠리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93세라는 연세를 생각하면 단순히 숫자로만 평가할 수 없는 의미가 있습니다.
집중력과 순발력, 균형감각, 체력은 물론 꾸준한 운동 습관과 건강한 생활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친 것이 490회이기 때문에 목사님의 기록은 정확히 491회입니다.
이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목사님의 건강한 삶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쾌거이며,
확률로는 계산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건강을 잘 보전하시어 다음에는 500회, 600회를 넘어 더 많은 랠리에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한탁회 회원들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작은 상패 하나 놓고 갑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즐겁게 탁구를 즐기는 즐탁(樂卓)의 시간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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