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동내로 목사님네 2부부가 온단다.
영종도에 사시는 우원근목사님 부부와 용인에 사시는 이경성 목사님 부부가
그 동안 몇년을 남자들끼리 모임을 가졌었는데 이제 3명만 남았으니
사모들도 같이 만나자고 하여 모이게 된 모임이다.
돌아가며 점심식사를 낸단다.
주로 전철역 가까운데서 만나 외식으로
이번에는 우리동네서 만나고 식사후에 한강버스를 타 보자고...
그래 삼계탕 집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한강버스 타러 마곡선척장으로 가자고......
나와 남편은 이미 한강버스를 타 보았기에
마곡선착장으로 안내만 해 주자고 모인 것이란다.
나는 당연히 남편이 선착장까지 안내를 해 줄 줄 알았는데 .
가는 길을 말로만 설명을 해 주고는 피곤하다며 안내를 안 간다고 하니
그렇담 나라도 선착장까지 안내를 해 주어야 겠기에 나섰다.
나는 내 걸음으로 앞에서 한참 걸어가다가 뒤 돌아보니...
잘 못 따라 오고 20m정도 뒤에서 천천히오고 있다.
나는 한참을 기다렸다가 그들이 와 다시 갔다.
특히나 용인에서 온 OO사모님이 걸음을 잘 못 걸으신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1시 30분 출발하는 배가 있어 바로 갈 수있었다.
각자 교통카드로 체크인하면 된단다.
나는 선착장 매점에서 커피 두잔을 사고 음료 두 병을 사서 들려주며
잘 가라고 인사를 하였다.
이들은 이무롭지 않아 사진 한장 정식으로 못 찍었다.
오면서 도로변에 꽃처럼 예쁜 나무가 있어 찍고 무슨 꽃인지
이름도 성도 모르는 꽃이 있어 찍어왔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후리지아 작성시간 26.06.16 목사님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셨군요
사모님 한분은 다리가 불편하시면 걷기가 힘드셨을텐데~~~고생이 많으셨겠어요
한강버스타는곳까지 어머님이
안내까지 해주셨군요
역시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많은 어머님 고생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큰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아이고 어제 밤중에 올리고 잤는데
역시나 큰며느리 벌써 다녀 갔구나...
그래 그 사모님은 잘 못 걸으신단다.
그래 난 좀 이무롭지 않아 사진 한 장 못 찍었지 뭐니...
여기 올린 두 장도 그냥 내가 순간 포착한 사진이란다. .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