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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심.

작성자푸른바다|작성시간26.06.15|조회수22 목록 댓글 5

 

창동마애불님의 모습을 보면

괜히 조바심이 납니다.

못난 제 마음을 표현하는 걸까요?

오고 가며 안부 여쭙는 걸로 밖에 드릴 게 없으니

이를 어찌 하나요.

 

걱정 말아라....

너의 조바심이 모여서 

내 마음에 평안을 주니 

자주 들려주시면 되는 걸세.

 

창동마애불님 폼나게 말씀하신다.

 

 

20260614 중앙탑면 창동리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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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옹달샘 | 작성시간 26.06.15 아이고~
    불안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제 마음을 한 번 담아 보았습니다.
    그래도 충주는 문화재 관리에 많이 신경을 쓰는 지자체 랍니다.
    저도 많이 불안해 보입니다.
  • 작성자一石 | 작성시간 26.06.15 옥석을 깍고 다듬어 기단을 만들어 드리면 만고불변하실겁니다.
    아니면 쎄멘으로 받혀드려.??????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기존에 있는 암석에다 새기다 보니 ...

    이 곳이 남한강입니다.예전에는 남한강을 이용한 조운이 많았지요
    강을 오르내리며 무사귀환을 비는 민초들의 마음을
    이렇게 바위벽에 새겨 모신 듯 합니다.
  • 작성자김도깡 | 작성시간 26.06.15 이렇게 거친면에 조각을 하였을까요 ?? 근방에 새길만한 바위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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