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마애불님의 모습을 보면
괜히 조바심이 납니다.
못난 제 마음을 표현하는 걸까요?
오고 가며 안부 여쭙는 걸로 밖에 드릴 게 없으니
이를 어찌 하나요.
걱정 말아라....
너의 조바심이 모여서
내 마음에 평안을 주니
자주 들려주시면 되는 걸세.
창동마애불님 폼나게 말씀하신다.
20260614 중앙탑면 창동리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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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옹달샘 작성시간 26.06.15 아이고~
불안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제 마음을 한 번 담아 보았습니다.
그래도 충주는 문화재 관리에 많이 신경을 쓰는 지자체 랍니다.
저도 많이 불안해 보입니다. -
작성자一石 작성시간 26.06.15 옥석을 깍고 다듬어 기단을 만들어 드리면 만고불변하실겁니다.
아니면 쎄멘으로 받혀드려.??????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기존에 있는 암석에다 새기다 보니 ...
이 곳이 남한강입니다.예전에는 남한강을 이용한 조운이 많았지요
강을 오르내리며 무사귀환을 비는 민초들의 마음을
이렇게 바위벽에 새겨 모신 듯 합니다. -
작성자김도깡 작성시간 26.06.15 이렇게 거친면에 조각을 하였을까요 ?? 근방에 새길만한 바위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