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뉴타입 잡지 역대 일본 메카닉 애니물 중에서 최강의 함장 1위로 선정! 최강의 파일럿 아무로 레이와 영원한 콤비!!
전설 중에 전설!! 아무도 지금까지 수많은 건담 작품들이 나왔어도 아무로 레이와 브라이트 노아만큼 한 시대를 그은 파일럿과 함장 콤비는 없었다.....
건담 시리즈를 포함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 상 가장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지휘 능력을 가진 함장으로, 소위 말하는 도미노판 우주 세기의 공식 라인을 따르는 [기동전사 건담]-[기동전사 Z건담]-[기동전사 건담 ZZ]-[기동전사 건담-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면서 건담 시리즈 등장 인물로서는 최다 출연 보유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도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기동전사 건담-섬광의 해서웨이]와 후쿠이 하루토시의 소설 [기동전사 건담 UC]까지 더해진다면 출연작은 6개로 늘어난다. 브라이트가 살아온 행적 자체가 바로 우주 세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일년 전쟁
우주 세기 0060년 생으로, 일년 전쟁 이전의 경력이나 가족 사항에 대해서는 불명이지만, 화이트 베이스의 함장 대리를 맡던 시절 세일라 마스에게 '우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말한 것으로 보아 지구에서 나고 자란 순수 어스노이드임을 알 수 있다. 우주 세기 0079년 9월, 연방군의 사관 후보생으로 신조함 화이트 베이스에 탑승해서 사이드 7에 기항하지만, 지온 공국군 모빌 슈트 부대의 기습으로 인해 사이드 7에 주둔 중인 연방군과 화이트 베이스의 승무원 여럿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면서의 지휘 체계는 엉망이 되고 만다. 그러나, 사관 후보생 브라이트 노아는 혼란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대피한 민간인들을 화이트 베이스 함내에 정리 수용하고, 민간인들의 협력을 얻어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한편, 부상당한 파울로 카시어스 함장을 대신해서 화이트 베이스의 지휘를 맡았다. 불과 19세에 갓 소위가 된 신참이었지만, 최신형 모빌 슈트 건담의 활약을 중심으로, 거듭되는 지온군의 추격을 뿌리쳤으며, 무사히 지구에 강하하여 자비가의 일원인 가르마 자비를 제거하고, 오데사 작전 등에 참가해서 큰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 때 화이트 베이스에 보급 임무를 띄고 접선한 마틸다 아잔 중위로부터 소위에서 중위로 승진했다는 보고를 듣게 된다. 한편, 사이드 7 탈출 때부터 동고동락해온 류 호세이 조장의 죽음은 브라이트 노아에게 큰 충격이 되었으며, 자신의 미숙함과 결단력 부족이 호세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라며 자책하고, 함장으로서의 본분과 역할, 책임 의식을 다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다했다.
샤아 아즈나블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간신히 자부로에 입항한 후에는 정식으로 제 13독립 부대로 편성되었으며, 이 때 브라이트 노아는 다시 한 번 대위로 승진하게 된다. 그리고, 자부로 공방전을 끝내자 마자 일명 미끼 부대라는 임무를 띄고 급하게 지구권을 벗어나 우주로 오른다. 지온군의 함대를 따돌리기 위해 들른 사이드 6의 콜로니 팔다에서 미라이 야시마의 약혼자를 만나게 된 브라이트 노아는 질투심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미라이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었으며, 미라이 야시마를 사이에 두고 슬렉가 로와 삼각 관계를 이루었을 때에도 미라이의 결정을 존중했다. 솔로몬 공략전에서 슬렉가 로 중위의 전사로 상심한 미라이에게는 조심스러운 태도로 상심을 덜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솔로몬 공략전을 끝낸 후, 최종 결전지가 된 아 바오아 쿠 공략전에서는 S필드를 돌파하여 요새 내부에 화이트 베이스를 착륙시키고, 스스로 소총을 들어 백병전을 지휘했다. 그러던 중, 텔레파시처럼 머리 속으로 전달되는 아무로 레이의 전언을 통해서 아 바오아 쿠 요새의 폭발이 임박했음을 알고, 승무원들에게 철퇴 명령을 내려 화이트 베이스에서 꺼낸 구명용 스페이스 론치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소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미라이 야시마를 포함한 다른 페거서스급의 승무원들과 함께 샤아 아즈나블의 쿠데타에 동참하여 신생 지온 공화국을 건국하는 데 일조했고, 그대로 지온 공화국의 국적을 취득한다.
실전 경험이 전무한 군인들과 피난민들 사이에서 선발한 민간인 승무원들을 이끌고, 항상 최전선에 나서서 샤아 아즈나블이나 람바 랄, 가르마 자비, 검은 삼연성, 마 쿠베, 콘스콘 등과 같은 쟁쟁한 실력을 가진 지온군의 명지휘관이나 파일럿을 맞아 살아 남은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대다한 전과를 올린 점만 보더라도 지휘관으로서 브라이트 노아의 천부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초반에는 경험 부족과 성격 때문에 다른 승무원과의 충돌도 많았다. 그러나, 동료이자 부하인 류 호세이의 도움이 잇었기에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지만, 류 호세이의 사후에는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고, 직접 승무원들을 챙겨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으며, 스스로도 여러 싸움과 인간 관계를 통해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가끔 경험 부족에서 나오는 성급함과 판단 오류 때문에 혼란이 생기면 조타수 미라이 야시마의 조언을 구해서 현명하게 잘 대처해 나가기도 했다. 이런 인연이 때문에 미라이 야시마를 조용히 마음에 두고 있었던 브라이트 노아는 전쟁 마지막까지 미라이와 함께 살아남아서 전쟁 후, 부부로서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해서웨이와 체밍이라는 귀여운 1남 1녀를 자식으로 두었다.
●그리프스 전쟁
일년 전쟁이 끝난 직후에는 아무로 레이와 함께 전쟁의 영웅처럼 대외 홍보가 되어 유명세를 탓지만, 실제로 군대 내에서는 전공을 놓고 다투는 여러 정치인과 군인들 끼리의 권력 싸움에 밀리면서 말단 한직이라 할 수 있는 연락선 템프테이션의 선장을 맡았으며, 그나마 일년 전쟁 때의 전공 때문에 중좌로 승진하기는 했지만, 티탄즈의 일원들에게는 하극상에 가까운 무시를 당했다. 때 마침 0087년 3월에 콜로니 그린 노아에서 에우고가 티탄즈의 건담 Mk-II를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리프스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린 노아의 콜로니 난민을 템프테이션에 태워 우주를 표류하던 중, 우연히 에우고의 기함 아가마에 구조된다. 그 후, 티탄즈에 대항하는 에우고의 반정부 운동에 참가 의사를 밝히고, 헨켄 벡케너로부터 아가마의 지휘를 인수받는다. 이 때, 중좌에서 대좌로 승진한다. 7년이라는 공백을 느끼게 하지 못할 만큼, 능숙능란하게 함대를 지휘를 펼치는 한편, 뉴타입 파일럿 카미유 비단과 콰트로 바지나의 활약을 압세워 에우고의 상징적 함대로서 많은 작전에 참가했다. 작전 중간 중간에 에우고의 투자자인 웡 리의 간섭과 참견 때문에 곤혹을 치루기도 했지만, 잘못된 선택이라 판단되었을 때에는 함장으로서 추진력있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티탄즈와 액시즈, 에우고가 얽힌 최종전에서는 철저 항전으로 콜로니 레이저를 지켜낸 덕분에 티탄즈를 괴멸시킬 수 있었다.
에우고에 가담하면서 겉으로는 지구에 두고 온 가족을 크게 염려하지 않는 냉담한 태도를 취했지만, 막상 콰트로 바지나 대위에게서 가족들의 편지를 받았을 때에는 숨어서 눈물을 짓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TV판에서는 콰트로 바지나 대위가 지구에서 데려온 신타와 쿠무를 전투 중인 아가마에 태우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겼지만, 극장판에서는 전반적인 작품의 때문에 다소 너그럽게 변했다. 또, 스스로는 더 이상 카미유 비단의 아버지 노릇은 하지 못하겠다고 말했지만, 그리프스 전쟁 끝까지 카미유와 화를 어린 아이처럼 여겼다.
●제 1차 네오 지온 항쟁
0088년의 제 1차 네오 지온 항쟁 때에도 아가마를 지휘하면서 하만 칸의 네오 지온군과 가장 먼저 격돌했다. 콜로니 샹그릴라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뉴타입 소년 주도 아시타와 그의 동료들을 잘 설득해서 당시 전력이 부족했던 아가마의 보충 인원들로 합류시킨다. 함의 정비와 보급을 위해 들른 라비앙 로즈에서 함장 대리 에마리 온스의 애정 공세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은근히 중년다운 로맨스를 즐기는 일탈된 모습도 보여주었다. 하만 칸을 쫓아 지구로 강하했지만, 네오 지온의 콜로니 낙하 작전을 저지하지 못한 채, 다시 우주로 돌아와서 아가마의 개수형 후계함인 넬 아가마의 함장이 된다. 그러나, 하만의 계략으로 에우고는 네오 지온과 평화 협상을 맺었고, 이에 브라이트 노아는 넬 아가마의 함장이 된 지 얼마 안 돼 달로 배속되고 만다. 그러나, 네오 지온의 속셈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브라이트 노아는 주도의 동료인 비체 올레그를 넬 아가마의 함장 대리로 임명하고,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달에서 넬 아가마로 보급 물자 등을 지원하면서 네오 지온을 멸말시키는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전쟁을 치루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무능한 작자들이 전쟁이 끝난 후에야 당당히 앞으로 나서서 공상을 논하는 것에 주도는 크게 분노하고, 브라이트는 이런 한심한 어른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주도의 수정 펀치를 몸으로 받아 들인다.
●제 2차 네오 지온 항쟁
우주 세기 0093년 3월에는 지구 연방군의 신흥 독립 부대 론도 벨의 지휘관이 되어 함대 기함 라 카일럼의 함장으로서 아무로 레이와 함께 샤아 아즈나블이 재건한 신생 네오 지온군과 싸우게 된다. 지구에 낙하하는 소행성 액시즈를 멈추기 위해서 핵 공격을 감행하지만, 규네이 거스와 샤아 아즈나블의 반격에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직접 공작 부대를 지휘해서 액시즈의 내부로 침입한 다음, 곳곳에 설치한 폭탄을 터트려 액시즈를 두동강 내버린다. 지구를 떠나 우주로 올라온 아들 해서웨이를 엄하게, 때로는 자상하게 대하면서도, 결전 전에는 유서를 쓰게 함으로서 군인다운 삶의 방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액시즈를 파괴하기 위한 작전 브리핑 중에 '미안하지만, 모두의 생명을 주게' 라는 대사는 브라이트 노아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대사 중 하나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브라이트 노아는 아직 지구에 남아 있는 아내 미라이와 딸 체밍을 우주로 데려와서 거의 10여년 만에 가족 모두가 콜로니 론데니온에서 생활하게 된다.
●라플라스 사건
아무로 레이가 전사한 지, 3년이 흐른 우주 세기 0096년에도 여전히 콜로니 론데니온에서 조용하게 론도 벨의 지휘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브라이트 노아를 권력욕이 없는 정직한 군인이라 판단한 연방 정부의 로난 마세나스 위원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비스트 재단과 신생 네오 지온의 잔당인 소맷동 등이 얽힌 라플라스 상자를 둘러 싼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비스트 재단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서 루오 상사와 첩촉, 한 때, 아무로의 애인이기도 했던 벨토치카 이르마와 접촉해서 소맷동의 의도를 파악하고, 비상 사태를 이유로 넬 아가마에 특명을 내려서 유니콘 건담과 뉴타입 소년 바나지 링크스의 탈주를 간접적으로 돕는 등, 사건의 뒤에서 숨은 조력자로 크게 활약했지만, 이미 비스트 재단에 의해 장악된 참모 본부의 결정에 따라 론도 벨의 지휘관 자리에서 경질되고 만다.
덧붙여, 브라이트 노아가 지휘한 라 카이람의 함장실에는 아무로 레이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마프티 동란
우주 세기 0105년에는 악명을 떨치고 있는 테러리스트 마프티 나비유 에린을 토벌하기 위한 남태평양 방면군 키르케 부대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다시 지구로 내려오게 된다. 그러나, 전착임 직전, 전 키르세 부대의 사령관 케네스 슬렉그 준장에 의해 마프티는 잡혔고, 키르케 부대의 사령관으로 착임 후에야 마프티가 자신의 착임 직전에 처형된 사실을 알지만, 마프티가 자신의 아들인 해서웨이 노아라는 사실은 끝까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연방 정부의 음모에 의해 해서웨이 노아를 처형한 것은 브라이트 노아라 조작되고 만다. 퇴역 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으며, 작중에서는 퇴역 후에 레스토랑을 열 예정으로 요리 교실에 다니고 있었다.
브라이트 노아(Brihgt Noa)라는 이름은 [빛나는 노아의 방주]에서 유래했다. 캐릭터 디자이너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후일담에 따르면 브라이트 노아는 근시이라서 사무를 볼 때는 안경을 착용한다. 도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기동전사 건담]을 52화로 예정하고 작성한 [도미노 메모]에 따르면 4분기 때 브라이트 노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었다. 전쟁이 끝난 평화기 때 화이트 베이스를 방문한 데긴 소드 자비 공왕의 비서 쿠스코 알이 바로 브라이트 노아의 애인이 될 예정이었으며, 브라이트가 첫 눈에 보고 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여성이었지만, 스파이 행적과 부정 행위가 드러나면서 결국 브라이트가 자신의 손으로 쿠스코 알을 사살한다는 내용이었다.
●게임 속에서의 브라이트 노아
브라이트 노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대사인 '좌현, 탄막이 얇아! 뭐 하고 있어!!(左舷, 弾幕薄いぞ! 何やってんの!!'는 공교롭게도 그 어느 출연작에서도 말해지지 않은 대사이며, 이것도 화이트 베이스가 아닌, 아가마의 함장 시절에 '좌현 포격수, 탄막이 얇아! 뭐 하고 있나!(左舷 砲撃手, 弾幕薄いぞ! 何やってる!'라는 극중 대사(제 38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게임 오리지널 대사다. 게임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에서는 플레이어 부대의 함장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도나 카미유에서 볼 수 있었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부토 고지(마징가 Z)나 아오이 효마(컴배틀러 V), 후지와라 시노부(단쿠가) 등의 전형적인 무대포식 열혈 캐릭터가 저지른 여러 일로 인해 골치를 앓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슈퍼 로봇 대전 F]에서 에반겔리온 초호기에 탑승하기 싫다며 NERV 본부를 뛰쳐나간 이카리 신지의 수정 이벤트다. 이 장면은 [신세기 에반겔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가 게임 프로듀서인 데라다 다카노부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삽입되었다는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벤트 회화는 [기동전사 건담]의 제 9화에 등장하는 아무로 수정신의 패러디다. [제 3차 슈퍼 로봇 대전 알파-임종의 은하에]에서는 군인으로서 냉정한 판단력을 내려야 할 때, 정으로 감싸 안으려는 아크 엔젤의 함장 머류 라미아스를 함장으로 부적합한 인물이라 가혹하게 평가했다.
●주요 지휘함
▷페거서스급 강습 양륙 항모 화이트 베이스
▷스페이스 셔틀 템프테이션
▷아가마급 강습 순양함 아가마
▷넬 아가마급 전함 넬 아가마(후에 비체 올레그에게 함장 인계)
▷라 카일럼급 기동 전함 라 카이람
▷스페이스 셔틀 템프테이션
▷아가마급 강습 순양함 아가마
▷넬 아가마급 전함 넬 아가마(후에 비체 올레그에게 함장 인계)
▷라 카일럼급 기동 전함 라 카이람
<[기동전사 건담] 제작 당시 그려진 브라이트 노아의 초기 설정화.
지금의 브라이트 노아+와케인 소좌라는 느낌?>
브라이트 노아 성우이셨던 故 스즈오키 히로타 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더 빕니다....▶◀
스즈오키 히로타 :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ZZ 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OVA)의 브라이트 노아 함장 전담. 바람의 검심 신선조 3번대 조장 사이토 하지메, 드레곤볼의 천진반, 무적강인 타이탄 3 주인공 하란 반죠 등등을 맡으셨습니다. 2006년 8월 6일에 폐암으로 별세. 아직 40대 중후반이신데 너무 일찍 돌아가셨음....;;
역습의 샤아 지구연방군 제13독립 외곽 함대 론드 벨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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