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에 하나님께서 그의 장군들을 세우실 것이다. 그들을 통해 한국을 뛰어 넘을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다. 작은 일에 신실하고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큰 일을 맡기실 것이다. 기도그룹을 인도하더라도 작은 일에 충실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높이시는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신실하였고 맡은 직무에 충성을 다하였다. 결국 그는 하루 밤 사이에 바로 왕의 부름을 받아 애굽 전체를 관할하는 총리대신이 되었다.
다윗도 그러하였다. 그는 아버지 이새의 양떼들을 잘 돌보았다. 골리앗을 물리치고 수금을 타는 데도 충실하여 하나님의 감동이 임하였다. 비록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온갖 수모를 다 당하였어도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신실했던 다윗은 결국 세 번이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유대와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왕이 되었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대적인 사명의 비전을 받았으나, 상황은 오히려 갈수록 내려 갔다는 것이다.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 가 보디발의 집에 종이 되고 죄없이 감옥의 죄수가 되었다. 다윗은 사울의 칼날을 피해 내려 갔다가 블레셋 왕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체 까지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녔다고 고백하였다.
나중에 하나님이 높이신 그런 그들의 또 한 공통점은 그토록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의 간격이 하늘과 땅 차이처럼 멀어졌을 때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들이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신실함으로 그 연단을 이겨 내었다는 것이다.
다윗은 그러한 고난 속에서도 여호와가 자신의 목자가 되심을 고백하였고 하나님을 광대하시도다 하고 찬송하였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시 40:16).
요셉은 형들 앞에서 고난의 세월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하였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국의 제너럴 퍼싱이라는 장군은 처음에는 39살 때 하급 장교였다고 한다. 그는 미국 군대 전체 중 제일 나이 많은 하급장교였다. 자기보다 나이 적은 사람이 그 당시 장군이었다. 그는 다른 군인들이 정치력으로 자기보다 높아지고 출세할 때에도 원망치 않고 자신은 하급장교로 가장 최상의 군인이 되겠다고 결심하였던 충실한 군인이었다.
그가 필리핀에 근무할 때, 쉬는 시간에도 필리핀 문화를 공부하였다고 한다. 이같이 진정으로 충실한 사람은 결코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나중에 한 계급 진급하였으나 아직도 낮은 계급에 있던 그를 그 당시 그의 지휘관이었던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되자 그를 기억하고 하급장교에서 전격적으로 장군으로 진급시켰다. 그리고 그 다음 해 전군의 대장으로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영적 장군들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훈련하신다. 오직 신실하고 충성되면 하나님께서 이제 큰 일을 맡기실 것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마 25:21).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시 75:6-7).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의 용사 작성시간 16.09.16 작은일에 충성된자가 되길 힘씁니다.
실버대학 일어반 5명의 소수의 어르신들이지만 히라카나를 어떻게하면 쉽게 가르칠수있을까를 기도하며 그림연상법으로 글자를 가르칠수있었습니다.
새벽성가대 엘토파트장으로 그들을 좀더 이끌려고 노력했습니다.
교구회장으로, 새가족총무로, 총여전도총무로~ 맡겨진 일에 충성하려 노력했습니다.
작은일에 충성된자에게 큰일을 맡기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전건축한다고 주방 이삿짐옮길때 그많은 사람들 어디가고 7~8명이 힘들게 닦고 쓸고 옮겼습니다.
주님이 다 아시고 보심을 알기때문에 즐거이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임에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주의 용사 작성시간 16.09.16 말 안해도 다 지켜보시고 알고 계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작은일에 충성하려 노력합니다.
요즘은 시간을 보면 참으로 희안할정도로 정각입니다.
전화통화끝나고 시간을 봐도 12시
주방에서 설것이끝내고 시간을 봐도 9시 찬양을하고 시간을 보면 3시~ 등등
맞추려해도 이렇게 정확히 맞출수있을까 생각듭니다.
특별한 의미야 있을까하면서도 기분은 좋습니다.
이제 담주 한주간은 울교회 특별새벽집회기간입니다. 특별집회로 기도하게하시고 바로 킹덤빌더즈집회입니다.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는 주님~
주의 특별한 은총이 기다릴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16.09.16 아멘!
요셉의 훈련을 기억하라고 기도할 때 마다 말씀해주십니다.
이젠 주님이 알고계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제너럴피싱 장군의 예화가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아침 하비스트 수련회 짐챙기며 준비하는데 위 글에 올리신
시75:6-7말씀이 문득 떠올랐는데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확증을 받습니다.
며칠전 꿈에서 제가 만삭이 되어 해산해야하는데 병원에 가지못해서
안절부절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후 기도 중에 사66:9말씀으로
이제 해산케 될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이 품게하신것들, 오랜기간 품고 기도하게하셨던 것들 주님께서
해산케하실 줄 믿습니다.
끝까지 신실하고 충성되기 원합니다. -
작성자향기로운숲 작성시간 16.09.17 저는 감히 장군훈련 가운데로 아직 진입은 아닌듯하며 큰아들 방황때 남편의 관조와 외면을 어찌하지 못해 괴로워서 직업을 갖었는데 직업을 통해 낮추시는 경험과 낮아질때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의 신분, 공주를 떠오르게 하시며 잠시 이땅에서의 머묾이 무엇을 하건 신분과 위치는 하늘공주이며 주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는 과정중인듯 합니다.
3년을 밤낮 울며 기도해왔던 친정구원이 이루어지고 제사문화에 60세 가까이 절어있던 친정어머니가 권사님 되어 이젠 추석아침 어디서건 정결하게 가정예배를 드리시는 모습을 보며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이제 제가정이 믿음의반석위에 제대로 신앙집을 세우시려 현주소를 알게 하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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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기로운숲 작성시간 16.09.17 시고 덮는 사랑, 돕는 자로 주만 의지하도록 훈련시키고 계십니다. 남편의 내적치유는 아내의 덮는 사랑으로 치유 하시길 원하시나 봅니다. 쉽지 않아 길어지고 있는거 같구요. 그 시간들을 보내는 가운데에도 전도의 열정을 주셔서 하나님나라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얻기 간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