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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작성자전두승|작성시간21.06.08|조회수775 목록 댓글 0

"빛과 흑암의 역사"

(사단의 깊은 것)

 

요즈음 하리운 센터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우리 교회와 함께 계시록 강해를 하고 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계시록 시대이다. 

 

두아디라 교회(계 2:18-29)는 이세벨을 용납하여 행음과 우상숭배에 빠졌다. 그것은 ‘사단의 깊은 것(음모)’(계 2:24)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이와같이 사단의 음모를 알지 못하여 교회가 물질 맘몬주의와 세상과 짝하는 영적음란과 WCC, 카톨릭과의 연합으로 종교혼합주의에 빠져 들어간 것이다. 이러한 음행을 회개치 않으면 큰 환난 가운데 던져질 위험이 경고되었다(22-23절).

 

그러나 주님께서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계 2:25-27) 말씀하셨다.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 주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성령의 음성을 들을 뿐만이 아니라, 사단의 깊은 것(음모)도 알아야만 한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적의 계략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제 미국에 사는 개인 페북 페친인 한 여집사님으로부터 남편이 백신 2차접종을 받고 지금 많이 아픈데 기도해 달라는 메세지를 받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몰라 답을 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하리운 시작 전부터 종종 기도부탁을 해왔으나 한번도 얼굴을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는 분이고 하리운으로 초청했어도 기름부으심의 영역에서 넘어서지 못하여 아직 영광의 영역까지는 들어오기를 거절하는 것을 보았는데,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 것을 보아왔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 사태와 전 세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이제서야 여러 사람들이  그동안 들려오던 “딥 스테이트(딥스)니,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그리고 음모이론이라는 것들이 사실 존재하는구나” 하며 조금은 의아심과 함께 소수라도 깨어있는 사람들은 알려고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대중들과 교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또한 알려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의 계략에 휩쓸려 들어가고 있는 위급한 상태이다. 

 

독감보다도 약하고 아이들은 걸리지도 않고 마스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지도 못하는데도 밖에서는 마스크를 썼다가 식당에 들어가면 바글바글 마스크를 벗고 밥먹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벌써 1년반이나 겪고 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 개장한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전국의 해수욕장에서도 2미터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린다면서도 하루 7백만명 넘게 이용하는 전철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다닥다닥 붙어서 1시간도 넘게 가는데도 전철에서 코로나가 전염되었다는 뉴스는 한번도 나온 적이 없음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모두가 다 집단 최면에 깊이 빠진듯한  안타까움이다. 

 

지난 집회시 이러한 차원에서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인,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영, 짐승과 바벨론’ 등 마지막 시대에 대한 말씀과 함께 백신에 대해서도 나누자 생전 처음 들어본 것이며, 무서우니까 오히려 더 준비되어야 함에도 없는 것처럼 여겨 안들으려고 피하는 모습들도 보았다. 

 

성경은 무지가 죄이며, 무서워 듣고 싶지 않다고 해도 그런 일이 안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준비되어야 하고 이 때를 위해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나도 한국교회에 데이빗 차의 “마지막 사인’(2010년)이라는 책이 나오기 전부터 이 흑암의 역사, 음모이론을 처음 대했을 때, 너무나 큰 충격과 함께 그런 일이 없는 것처럼 치부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한동안 두려움 때문에 혼란해졌을 때가 있었다. 

 

그럼에도 그 이후 주님께서는 4년 동안 이에 관한 글들을 보게 하셨는데, 작년에 Agenda ID 2020, 2030 계획이 발표되고 전인류를 통제하려는 계획의 실행으로 인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퍼짐으로 이제 백신주입과 백신여권의 현실이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일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우리 하리운 멤버들은 대부분 이러한 것들에 대해 많이 알고 인도를 받고 계시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흑암의 계략에  대한 개념들과 진행과정을 간략하게라도 하나씩 알려드려야 함을 이 새벽에 느끼게 되어 이 글을 쓰고 있다. 

 

조지아 주 가이드스톤 10계명(인구감축), 켐 트레일, 하퍼 무기 등등은 더 이상 허무맹랑한 음모이론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현실로 드러나 있는 무서운 계략들인 것이다. 

 

이 글을 쓰게 된 동기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어제 새삼 한 분이 미국에 현존하고 있는 노아법(Noahide Laws)에 대해 언급하였기에이다. 1991년 1월 31일 미국 의회에서 교육의 날 관련법안으로 노아의 법이 통과되었고 조지 H.W. 부시 대통령이 이 법안에 사인하였다.

 

노아법은 한 마디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우상숭배자들이므로 목을 베어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이 발동되면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들을 분리해 수용소에 넣고 교회시킬 사람들은 교회시키고 아닌 사람들은 다 특별히 단두대에서 목을 잘라 죽이는 법이다.  

 

그것도 이미 오바마 때에 오래 전 유럽에서 종교재판에서 사용되었던 단두대를 미국 전역에 최신 단두대 9만대를 준비해 놓은 것은 그냥 헛소문이 아니라 사실로 드러나고 있으며, 곳곳에 수십만개의 플라스틱 관들도 쌓아놓은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바이든도 다시 중국으로부터 최신 단두대를 수입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거나 계엄령이 발동되면 그것을 집행하게 되는 기관이 FEMA이며 이미 수만 군데의 페마캠프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사실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히틀러 때에 유대인 6백만명을 살해한 것이 역사이듯이, 이는 음모이론이 아니라 아무리 회피하려고 해도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그것도 2030년까지 그 일을 성사시키려 한다고 한다면, 우리 자녀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손자들은 어찌할 것인가? 

 

현재 미국은 12-15살 아이들까지도 백신을 주입하려고 하는 상황인데, 그렇지 않으면 학교를 못간다면, 이스라엘처럼 백신맞지 않으면 관공서나 앞으로 음식도 살 수 없다면, 정말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온 것이다. 

 

사단의 깊은 것을 알고 이기는 자로 준비되어야 할 이유가 마지막 영광의 부흥을 위한 통로만 아니라, 이처럼 가족구원과 관계가 있다. 

 

지난 4월 한국에 나가기 전 기도 중, 주신 성령의 음성이 “가족구원과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하신 말씀임을 다른 분들은 몰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만은 심각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그래서 사단의 깊은 것(음모), 딥스, 일루미나티 계획들을 하나씩 간단히라도 소개하려고 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사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1년 반 넘게 학교도 가지 못하고 수영장도 못가서 집 마당 앞 간이 수영장 얕은 물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래도 좋아하는 세 살 손녀와 다섯 살 손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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