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창05장) 하나님 오늘 하루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생으로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창 5:1-5, 메시지성경)
인류의 족보는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본성을 닯은 존재로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 곧 인류에게 복을 주셨다. 아담은 백서른 살에 자신을 꼭 닮은 아들, 그 성품과 모습이 자신을 빼닮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셋이라고 했다. 셋을 낳은 뒤에 그는 800년을 더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 아담은 모두 930년을 살고 죽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인생'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셨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피조물로서의 한계와 겸손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받으며 살 때에 복된 인생이 되는 것이다. 먼저 사람은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자녀를 낳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기록되어 있지 않은 각각의 인생의 일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죽음을 맛보지 않기도 하고, 수고에 대해서 위로를 받는다. 그래서 다시한번 오늘 하루 하나님의 긍휼을 구한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앞에 있는 고난과 역경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임을 기억하고 또한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능히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음으로 붙잡고 살아가게 하소서. 이와 함께 이러한 환경이 아니면 결단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지 않을 것임을 알게 하소서. 조금이라도 교만할 수 있고,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영역들이 우리들의 숨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유혹임을 알게 하소서.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훈련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