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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말씀묵상

하담주일설교(창 5:1-32) 아담의 족보는 죽음과 홍수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긍휼은 그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성자홍아재|작성시간26.06.15|조회수46 목록 댓글 0

하담주일설교(창 5:1-32) 아담의 족보는 죽음과 홍수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긍휼은 그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려준다

 

오늘의 말씀(창 5:18-24, 메시지성경)

야렛은 백예순두 살에 에녹을 낳았다. 에녹을 낳은 뒤에 그는 800년을 더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 야렛은 모두 962년을 살고 죽었다. 에녹은 예순다섯 살에 므두셀라를 낳았다. 에녹은 늘 하나님과 동행했다.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그는 300년을 더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 에녹은 모두 365년을 살았다. 에녹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인간은 자녀를 낳고 죽는 것이 필연적인 한계가 되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하나님의 긍휼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긍휼을 입고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그분께 올라간다. 또한 아담의 족보에서 노아는 모두가 하나님의 홍수심판 가운데 죽을 때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 살아남는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노아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밝힌다. 다시한번 죽음과 홍수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긍휼을 그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며 찬양하게 된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사역자들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들의 궁핍함과 연약함 그리고 우리들의 환경이 거대한 죽음의 공포이며 홍수심판과 같은 고난과 역경일지라도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낙담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위대하고 초라함이 아니라 우리들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보고 계시며 우리들을 향한 긍휼과 사랑을 쉬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여 오늘 하루도 풍성한 주의 긍휼로 덥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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