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창07장)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구원의 은혜는 신실하고 두렵고 놀라우니 찬양하라
오늘의 말씀 (창 7:17-24, 메시지성경)
홍수가 사십일 동안 계속되어 물이 차오르자 배가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수위가 그 산들의 봉우리보다 6미터 정도 더 높아졌다. 모든 것이 죽었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죽었다. 날짐승, 집짐승, 들짐승, 할 것 없이 땅에 가득한 모든 생물이 죽었다. 사람도 다 죽었다. 마른 땅 위에 살면서 숨을 쉬는 모든 것이 죽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짐승, 기어 다니는 것과 날아다니는 새까지 모든 피조물을 남김없이 쓸어버리셨다.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있던 가족과 짐승들만 살아남았다. 홍수는 백오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할 수 없이 크고 놀랍다. 홍수심판과 구원의 길을 노아를 선택하여 말씀하신다. 확성기에 대고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것이 아니다. 그리고 홍수심판으로부터 구원받는 길을 알려주신다. 가족과 함께 방주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받은 자로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신다. 가축들과 짐승들 그리고 새들까지 정한 수대로 방주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준행하므로 하나님의 구원 가운데 있음을 알게 하신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신실하게 홍수심판을 진행하신다. 그리고 누구도 어느 짐승도 피하지 못하고 다 죽는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구원의 은혜는 놀랍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 30:7-9) 왜냐하면 두 가지 모두 복음을 몰라 행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복음으로 충분케 하옵소서. 나의 작음과 연약함으로 복음없는 자처럼 낙망하지 않게 하시고, 나의 큼과 있어보임직한 것으로 복음없는 자처럼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