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창08장) 하나님의 구원은 홍수심판을 피할 뿐아니라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까지 나아간다
오늘의 말씀 (창 8:1-6, 메시지성경)
그 때에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들을 돌아보셨다. 하나님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땅속 깊은 샘들이 막히고, 하늘의 창들이 닫히고, 비가 그쳤다. 물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백오십 일이 지나자 고비를 넘겼다. 일곱째 달 십칠 일에, 배가 아라랏 산에 닿았다.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계속 줄어서 열째 달 첫째 날에 산봉우리들이 드러났다. 사십일이 지난 뒤에 노아는 자신이 배에 단 창문을 열었다.
하나님의 구원은 놀랍다. 단순히 노아와 그 가족과 그리고 함께 한 생물들을 홍수심판으로부터 보호하시는 것에 멈추지 않는다. 홍수심판이 있기 전에 유전하라고 하셨듯이 창조의 원계획대로 노아와 방주에서 함께 한 모든 생물이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데까지 이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 10:10하). 그래서 땅에 머물러 있던 물을 줄어들게 하셨고 노아에게 방주로부터 나오라 말씀하신 것이다. 노아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의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여 누리며 번제를 드린 것이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주여 오늘도 모든 성도들과 사역자들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나타내주옵소서. 일렬의 과정에서 사람의 잘남과 능력과 사역지분을 주장함이 나오지 않도록 날마다 사람들의 바닥을 보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오직 주의 영광만이 나타나도록 인도하소서. 또한 사람들의 연약함- 질병, 고통(통증), 가족문제, 개인적인 연약함, 환경과 여건의 어려움 등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이를 핑계삼거나 즐거워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의 일이 멈추지 않고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