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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말씀묵상

하담데일리바이블(창09장) 하나님은 충만하라는 명령과 홍수로 징벌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세우시지만 인간은 다시 범죄함으로

작성자홍아재|작성시간26.06.19|조회수49 목록 댓글 0

하담데일리바이블(창09장) 하나님은 충만하라는 명령과 홍수로 징벌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세우시지만 인간은 다시 범죄함으로

 

오늘의 말씀 (창 9:12-16, 메시지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너희와 그리고 너희와 함께 살아 있는 모든 것과 너희 뒤를 이어 살게 될 모든 후손과 맺는 언약의 표다.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걸어 두겠다.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 땅 위에 구름이 일어나 그 사이로 무지개가 나타나면 내가 너희와 살아 있는 모든 것과 맺은 나의 언약을 기억하고, 내가 다시는 홍수로 모든 생명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구름 사이로 무지개가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있는 모든 것, 곧 땅 위의 살아 있는 모든 것과 맺은 영원한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홍수심판으로 인하여 온 땅을 징벌하신 후에도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향한 사랑을 선포하신다. 홍수심판에서 살아남은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생물들이 사람들의 다스림을 받고 사람들은 육식을 먹거리로 허락받았고 서로의 생명을 지키도록 하셨다. 더욱이 다시는 홍수로 인하여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언약을 세우신다. 하지만 노아는 포도주에 취하여 벌거벗고, 함은 아버지 노아를 통해 범죄한다. 인간의 끊임없는 죄악과 이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와 사랑을 본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주여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기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의탁드리는 것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자녀들을 붙드시는 능력을 구합니다. 이와 함께 나의 뜻대로, 나의 기준대로 자녀들에게 살아가라고 하는 기준을 내려놓습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자녀양육과 내 뜻대로 따라와주지 않는 자녀들로 인하여 분노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가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그렇지 않은 시간이 많고, 자녀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보다 그렇지 않은 이야기가 더 많음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한계가 분명한 부모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한 날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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