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액자,
버리기 아까워 칠판시트지만 붙여서 우리 아들방 베란다 자질구레한 것들 가리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아들방 베란다를 리폼하면서 이 액자가 자리를 찾지 못했네요.
그래서
우리 공주방에 어울리는 색으로 채색해서 딸 방에 걸어주었답니다.
이렇게 생긴 액자였어요.
칠판 시트지 사이즈가 작아서 전체 다 붙이지 못해 옆 부분 사진이 보이네요.
분해해서 액자를 그린색으로 채색~
그리고 칠판시트지 모자란 부분은 합판 잘라서 가려 줄 거예요.
그리고 울 공주방 침대랑 어울리게 같은 꽃무늬 스텐실도 넣고~
(채색할 때 액자 틀이랑 뒤판이랑 분해하고 했어요~)
합판에 소녀 스텐실도 넣고~
완성~
우리 공주 침대 발치 장롱 옆면에 걸어주었어요.
체리색 장롱도 가리고 침대랑 세트 느낌도 나고
음 쪼아~~ㅎ
요즘 우리 딸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한다고 칠판에 메모해 두고 있어요.
무슨 아르바이트냐고요?
커피 한잔에 100원
안마 한번에 200원
설거지 200원
청소 200원
자기 맘대로 정해놓고 아르바이트하는 중~~ㅋ
덕분에 커피 심부름 기분 좋게 해주네요~~ㅎ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