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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실용 타일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작성자히히제로|작성시간13.11.26|조회수650 목록 댓글 2

거실에서 쓸 용도로

타일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거실용 테이블이 필요하긴 했는데

혼자서는 짬을 못내다가

마침 신내동에 있는 하얀미소님의 공방에서

특강으로 타일 테이블을 만드신다길래

가서 만들어 왔네요...앗싸~~~

 

소나무로 된 반제에

알록달록 예쁜 타일을 얹은

모던한 스타일의 타일 테이블...

 

인기쟁이 아이템이라 드라마상에서도 많이 보이죠?

 

특강을 같이 듣는 다른 분들은

흰색으로 많이 하셨는데

전 원목의 느낌이 좋아서

우드계열로 만들었답니다.

 

거실에 놓고 보니

역시 따뜻하고 내추럴한 느낌이 들어서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뿌듯함이 드네요...

 

 

 

 제가 만든 거실용 탁자에요.

넘 이쁘죠?

 

 직접 만들어서 집에 쟁이고 싶었는데

드뎌 갖게 되었네요.

 

내 손으로 만들어서

더 애착이 가고,

더 멋져 보이는 거실용 타일 테이블...

 

간단한 과정샷 올려 볼게요.

 

 뜬금없는 미니 사과지요?

특강 날 의정부의 김강아 선생님이 가져 오신 미니 사과...

이 날 처음 봐서 맛 본 촌뜨기랍니다...

맛이 정말 사과네요...

 

 자~~~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먼저 스테인을 테이블에 칠해 줍니다.

내추럴한 색감이 좋아서

트루톤의 라이트 오크와 코코넬 메이플을 섞어 썼답니다.

 

 샌딩을 해주고요...

 

 바니쉬를 2회 칠해줍니다.

 

 본격적인 타일 작업전에

점심부터 든든히 먹었어요.

 

타일 작업은 힘이 좀 드니까요...

 

공방장이신 하얀미소님이 특강을 하시는 와중에

이렇게 맛있는 김치찌게까지 손수 끓여주셨네요...

 

 맛난 점심까지 얻어먹구

또 열공해야지요...

 

타일본드를 뿔헤라를 이용해서 발라줍니다.

 

 타일을 배열해 줍니다.

색상에 신경써서 어울리게 배열해 주는게 포인트!

 

빠른 시간안에 줄눈 작업하기...

 

 타일의 상판이 다 굳은 다음 ( 하루 정도 충분히 놔두면 굳어요 )

다리와 이어 줍니다.

 

 줄눈 작업한 곳에

바니쉬를 2,3회 발라주면 완성입니다.

 

드뎌 타일 테이블 완성입니다.

 

타일 작업은 좀 힘들었지만

그만큼 멋진 이 녀석이

거실에 떡 하니 있으니

얼마나 뿌듯한지요...ㅎㅎ

 

여기서 책도 읽고,

자그마한 그림 작업도 하고,

간식도 먹고...

 

지금 용도는 거실용 테이블이지만

긴 다리로 교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엌 식탁으로도 쓸 수 있답니다.

 

여러모로 쓸모있는 녀석이죠?

 

하나쯤 있으면 집안 분위기도 틀려지고

내 손으로 만든 가구라서

더욱더 애착이 가서

많은 분들이 DIY가구를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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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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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띵콩 | 작성시간 13.11.28 잘 만드셨네요 저도 울 거실탁자 리폼하고파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히히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8 네 꼭 리폼해보세요.
    리폼하는 과정이 재밌기도 하고,리폼이 완성되면 아주 새 가구 느낌도 나서 새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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