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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찐 색채심리상담가는 한국색채심리분석 연구소입니다

작성자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작성시간21.09.14|조회수268 목록 댓글 0

식스센스에 출연한 가짜 색채심리상담사의 역할은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가 찐 색채심리상담사 였습니다. 

저희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가 찐 색채심리상담가 였습니다 

첫날, 식스센스에서 의뢰가 들어왔고, 저희 약력을 모두 수집하여갔고, 저희 연구소의 제품을 가져가서 장식을 하였습니다. 

그럴듯한 사무실에 드어가는 순간 저도 너무 놀랐습니다 

저희 연구소와 똑같이 꾸며놓았기 때문입니다 

 

 




아바타가 색채로 심리를 상담하고 있습니다 

정말 진짜같았어요. 방문객들은 가짜에 현혹되기 쉬울만큼 대충 말을 뚜둘겨 마추어서 하는데도 젝시는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맞아 맞아 하면서 

감탄사를 내보내었어요

 



저희 손찍는 도구, 저희 컬러보틀, 저희 교재, 저희 책들을 제가 안보는 사이에 소쿠리에 전부 실어놓았습니다 

 



물에다 물감을 섞어거 가짜 보틀을 만들고 있네요. 실제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의 보틀을 컬러 오일 엣센스 입니다 

가짜가 진짜보다 더 크고 광대하고 더 멋스러워 보입니다 

 



저희 컬러보틀장과 똑같은데요

실제로 저희 보틀을 보여드려볼까요?



저 뒤에 보틀장이 보이시나요? 이것이 오리지널 색채심리상담사 도구 입니다 





저는 아바타 역할을 하였어요

사실 제가 한말을 아바타 상담가가 한것이 아니고, 아바타가 이야기한것을 제가 입을 맞춘거지요

제가 작성해준 내용을 거의 흡사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젝시는 빨강과 코랄색을 골랐습니다. 열정을 다해서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 일에 집착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이야기를 아바타님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모로가나 내담자는 놀랄 수 밖에 없었겠죠???
 



이 아바타의 역할은 한국색채심리분석 연구소의 김규리 소장입니다 

말 마추느라 엄청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찐 색채심리상담사 등장. 바로 저입니다 용

 



논현동에 어느한 빈공간을 골라서 저희 사물실의 제품을 가져다가 꾸밀작정인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똑같이 만들어서 저도 너무 놀랐었어요





저희 보틀 도구, 저희 흰색책상 너무 똑같죠. 



젝시가 뽑은 컬러보틀

짤강과 코랄이었어요

설명: 애정을 구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위한 전투적인 모습도 보이구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열정을 다해서 자신의 사랑을 성취하고 싶어하는 젝시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컬러를 우리의 무의식으 심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컬러를 통해서 비지니스를 상담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여기 등장한분은 식스센스의 실체는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의 아바타 였습니다 

찰영하는 것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좀더 이쁘게 화장하고 출연하고 싶네요~~

 

                                                        김규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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