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8 보, 5.1km, 286kca
안정희가 무릎이 아프다하여
새벽 정발산 운동을 접고
호수공원 걷기에 나섰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달리기하는 무리가 많다.
호수교 아래를 지나 우리집 전망대 자판기에서
커피 두 잔 빼 마시고 좀 쉬다 귀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싱그러워진 풍경이
말 그대로 절경이다.
늘 감탄하는 말이지만 호수공원 앞에 자리잡은 것은
행운이지 싶다.
비록 강남처럼 집 값은 오르지 않았으나
정발산이며 호수는 노후에 최적의 안식처 아닌가 싶다.
오늘은 결혼 57주년 기념일
삼보가든에서 소갈비와 막걸리로 자축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