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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일기장

26 / 06 / 07(일) 흐림 28 ~ 18

작성자마운틴|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7,228 보, 5.1km, 286kca

안정희가 무릎이 아프다하여

새벽 정발산 운동을 접고

호수공원 걷기에 나섰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달리기하는 무리가 많다.

호수교 아래를 지나 우리집 전망대 자판기에서

커피 두 잔 빼 마시고 좀 쉬다 귀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싱그러워진 풍경이 

말 그대로 절경이다.

늘 감탄하는 말이지만 호수공원 앞에 자리잡은 것은

행운이지 싶다.

비록 강남처럼 집 값은 오르지 않았으나

정발산이며 호수는 노후에 최적의 안식처 아닌가 싶다.

오늘은 결혼 57주년 기념일

삼보가든에서 소갈비와 막걸리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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