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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ː이미지ː]────블리치 109화《회전하고 있다》「작화 최고!」

작성자하이블루|작성시간07.01.06|조회수1,499 목록 댓글 10

 

이 다음은‥

 

 

블리치‥‥!

 

 

란기쿠씨! 나, 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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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아이실드도 함께 보는 입장으로써 삼형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 본 블리치 109화에 나오는 원래 대사와는 틀린것도 있습니다 [!]

불펌을 금지합니다 [!] >>

 

 

 

 

 

 

 

 

 

 

 

 

 

여! 미간에 인상좀 펴지?

 

 

네놈이나 펴라 임마.

 

 

sleeping beauty‥

 

 

쳇, 나도 피곤해 죽겠는데 말이지

 

 

루키아가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군

 

 

어째서?

 

 

바보냐, 루키아가 지쳐있는건 싸움뿐만이 아니야

 

‥‥?

 

 

‥‥‥‥(우리들 때문인가)

 

 

네놈, 나랑 같은 생각했지?

/ 「너, 넌 무슨생각 했는데 이자식아

 

난 아무 생각 안했어」 / 「방금 같은 생각했냐고 물었잖냐

 

 

네놈, 소울소사이티에 와서 바운트 한명도 쉽게 처리하지도 못한 주제에

 

/ 「그러는 너야말로 한명도 못죽였잖냐 임마! 그 사미환은 폼이냐?!

 

 

뭐.라.고~? 네녀석 아까부터 조금 상승세를 탔다고 우쭐대는 것 같은데..

 

/「미안, 무심코 사실을 말해버렸군.

 

 

사실이 아니야 임마!! 지금 나랑 만해펼치고 겨루어볼까?!

 

무슨 소란을 피우는것이냐‥‥

 

에?」/「응?

 

 

 

 

 

쿠쿵!!

 

 

 

이곳이 감히 어디라고 소란을 피우는것이냐‥

 

 

에───, 죄송합니다

 

죄, 죄송합니다

 

 

싸우려면 나가서 싸우는게 좋을것이다──, 애송이들아..

 

 

특히, 쿠로사키 이치고. 너무 우쭐대지 말거라.

 

 

저벅저벅..

 

렌지──, 네놈의 만해는 아직 이르다고 몇번이나 말했거늘‥

 

 

덜덜덜‥

 

 

.

.

.

.

.

 

 

 

 

그리고, 소란으로 인해 어느새 루키아가 마저 일어나고 말았다.

 

 

 

 

 

 

 

 

 

(뭔가, 삼형제 분위기)

 

 

셋은‥

 

 

같은 하늘을‥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이런 장면은 캡쳐하지 말란말이다..

 

 

꺄하하하하하!

 

오랜만에 보는 13번대 3석 '코테츠 키요네'

 

 

 

그리고 13번대 대장 '우키타케 쥬시로'

 

 

이 옆은 3석 '코츠바키 센타로'

 

 

아바라이 렌지를 6번대 부대장으로 임명할때‥

 

히나모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아바라이 렌지

 

 

그리고, 옆에서 자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머리를 빛내며 듣고있는 '마다라메 잇가쿠'

 

 

아바라이‥ 이걸로 네놈도 뱌쿠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섰구나.

 

 

 

BAD SHIELD UNITED‥ (쿨럭;)

 

오른쪽은 어딜봐도 이치노세를 닮았는데 [...]

 

 

이치고가 사라지자 덜덜 [...]

 

꽤 이쁘게 나온 오리히메

 

 

우키타케씨‥

 

 

훗, 이번 화는 내가 좀 많이 나오는구나

 

 

이치고 일행이 돌아갈때‥

(렌지)

 

 

이치고 일행이 돌아갈때‥

(10번대)

 

 

이치고 일행이 돌아갈때‥

(뱌쿠야)

 

 

이치고 일행이 돌아갈때‥

(11번대 3석과 5석‥)

 

 

이치고 일행이 돌아갈때‥

(슈헤이와 이즈루)

 

 

이치고 일행이 돌아갈때‥

(루키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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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설의 막이 지금 시작되려 한다!

 

 

 

 

 

가면의 군세가 나타나고,

 

 

 

 

 

 

드디어‥

 

 

 

 

 

 

아란칼 편이 시작되려 하고있다!

 

 

 

 

 

 

 

 

 

 

 

두둥!!

 

 

쳇, 겨우 시작된건감

 

 

후진 마을이로구마‥

 

 

 

"그리고 다시한번 칼날은 내리쳐진다"

 

 

뭐, 상관없지라‥

 

 

 

"가면의 이름 하에서"

 

 

 

.

.

.

.

.

 

 

성우‥ 마음에 들더군요.

 

힌트를 드리자면, '테니스의 왕자'에 '모모시로 타케시'역을 맡으신 분입니다.

(그.. 왜, 덩크스매쉬 치는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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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유광 | 작성시간 07.01.07 뭐...원피스에서 찌질장관 스팬덤도 했지요...
  • 작성자Animation | 작성시간 07.01.08 기대되는군요..
  • 작성자미츠키러블리 | 작성시간 07.01.09 이 때 작화 최고였지요. ㅎㅎ
  • 작성자류자키만쉐♥ | 작성시간 07.01.10 으히히힠---- 뱌쿠야님 넘 귀여워 ㅋㅋ
  • 작성자크크 | 작성시간 07.01.25 신지군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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